• [12.11.01 23:58:45]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라 하지만 아직 본적은없네요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 -_ -;

  • [12.11.01 10:11:45]

    가위 눌릴때 마다 나타나 내 팔 다리를 잡아당기는 귀신;; 잠자는데 짜증나게 해서 발로 차버린 기억이 있네요 ㅋ 발로 참과 동시에 가위도 풀렸습니다 ㅎㅎㅎ;;

  • [12.11.01 09:42:58]

    새벽에 공터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길래 확인해 봤더니 고양이더라구요.

  • [12.11.01 09:29:59]

    꿈속에서만 많이봄 ㅋㅋ

  • [12.11.01 09:08:22]

    구신들아 내앞에 나타나거라~

  • [12.11.01 03:16:33]

    오랫동안 보아오던 담벼락에 낙서가 있는데요~ 어느센가 하나둘씩 점이 생기네요..
    그점이 우리집 담벼락을 지나 제 창문쪽으로 올라오는 날이 머지 않은거같아요.
    누가 찍는거지

  • [12.11.01 03:12:17]

    새벽에 약국가는길에 전봇대 옆에 그림자.... 섬득한 느낌.... 알고보니 쓰레기 더미... ㅎㄷㄷㄷ
    왜 날 째려볼까 ....

  • [12.11.01 02:45:35]

    마당앞에 옷걸어논걸 잠결에보고 귀신으로 착각한 기억이~

  • [12.10.31 20:57:06]

    비오는 여름날에 양평 놀러갔다가 산속으로 길 잘못들어서 가던중 애인이 귀신 나올것 같다고 말하던중 잽싸게 속력을 내기 시작했는데 작은 다리를 지나다가 바로 옆에 할머니 서 있는것 보고 등줄기에 땀이 주르르.
    거긴 집도 없고 깊은 산속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