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1.09 10:37:16]

    ...

  • 호텔업 [18.10.31 14:15:3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감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8.10.31 09:05:10]

    직접본건 아니고
    한객실에서 어떤손님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는데
    희안하게 그 객실만 고장이 많음
    화장실 전등이 터지고
    티비가 망가지고
    개실문이 고장나고....
    그 객실에가면 음산한 기운이..

  • [18.10.30 20:09:25]

    TV를 봤는데 공포영화가 나오고 있었다.
    처녀귀신이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며 다가오고 있었던 장면이나오고있었다.
    나는 무서운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리모컨을 찾아 채널을 바꾸려고 하였고
    그 때 공포영화가 끝난 듯 광고가 나왔다......그런데 ......소리가 나오지않는것이다
    그 순간 나는 TV가 음소거인 것을 확인하고 기절 .

  • [18.10.30 20:00:5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을 안한 나의 얼굴을 거울로 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스런 상황 후덜덜

  • [18.10.30 15:44:52]

    제가 직접 격은 일입니다.
    중학교2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두명이랑 저희 외갓집에 복숭아따는일 도와주러 갔던날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외갓집옆에 집이 하나더있어요 외할아버지집인데 다른사람세를 줬는데 그분이 나가서
    빈집이였거든요. 친구들이랑 안방에 이불깔고 안방문열고 불끄그 누웠거든요
    근데 부엌에서 거실로 하얀형태사람이 보였어요 저만 본게 아니라 친구도 봤구요
    거실쪽으로 흰사람형태가 무언가를들고 스~윽 지가는모습 친구들이랑 놀라서 미치는줄
    아직도 너무나 생생한 그때부터 귀신이 있다는걸 믿게됌

  • [18.10.30 08:51:16]

    작년 할로윈 데이 자정을 넘긴 시간 할로윈 분장을 하고 들어온 커플 순간 놀랐습니다

  • [18.10.30 07:53:04]

    영화중에 한스러운 영혼이나 귀신류 등 한국, 일본과 같은 미신풍습의 영화가 난무하는 가운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더 비지트'라는 무비는 색다른 할머니 할아버지의 소재영화여서 특이하게 기억되는 씬이였어요 ㄷㄷ
    출연진중에서 할머니 역할의 '디애너 듀애건'의 열연은 기억에 선명합니다.
    특히 숨바꼭질 씬과 나체로 벽을 긁는 씬 등등 열연 오브 열연이었기에 특이한 장면으로 저의 기억에 회자가 되고있어요.

  • [18.10.29 09:06:25]

    오래전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처제의 부탁으로 관원들에 담력훈련에 참여해 귀신 역활을 한적이 있었는대 어둠속에서 공동묘지에 분장을 하고 혼자 있으려니 바람소리에도 등골이 오싹 하더라고요

  • [18.10.28 10:15:34]

    전에 일하던 근무지에서 새벽3시 45분에.. 엘레베이터가 열리더라고 저 혼자 근무하고 있었는데..객실이 오래 되서 각층마다 빨간 조명이라 더욱더 섬뜩한 느낌도 생기고 머릿속에 잡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순간 깜짝 놀랐어요 cctv에 아무도 돌아다니거나 객실문이 열린 흔적이 없었는데... 그날만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 돋앗던 기억이 나더라구요...아침까지 졸지도 못하고 신경이 곤두 서잇었어요.. 퇴근만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