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업 [18.06.04 11:35:38]

    -------------------------------------------마감되었습니다--------------------------------------------

  • [18.05.31 00:14:06]

    손님중에 유난히 진상도 잇습니다.. 미리 방 점검해서.. 인상 딱 봣을때 술좀 먹었거나 업혀왔으면.. 일단 않받는걸 추천합니다..
    예약이 다 찼다고 하거나.. 방이 없다고하는게 방법 입니다 괜히 5만원 방 팔려다.. 그방에 경찰부르거나.. 않좋거나 불미스러운 일을 많이 겪어봐서 그냥 거르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상황 판단이 있다면.. 방에 하자가 있다고 한다면.. 빠르게 다른방으로 바꿔주세요..조금더 좋은 객실이라던가..서비스 시간을 좀더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미소와 친절한 말투로.. 말이 않통하면.. 서비스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처음 당번하시는분들은.. 기본 배팅이나 주차를 할줄 아셔야하니.. 기본기는 튼튼히 해둡시다..

    그리고 주말에 대실서비스를 줄수 없으니 알아서 판단해서.. 미리 기본몇시간 인지해주시고 주말이라 서비스 못드린다고 말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오는 손님은 잘 기억해야하는거고요..

  • [18.05.28 10:08:51]

    신입분들이 왓을때 아무리 객실을 점검잘하고 깨끗해도 그 방에도 따로 문제가 잇을겁니다...

    예를 들면 온수가 늦게 나오거나. 수압이 약하거나..에어콘 실외기 소리가 크거나 작동후 늦게 나올수 잇는다.. 각각 룸마다 하자는 약간씩 잇습니다.. 그것을 새로온 신입분에게.. 이야기해주고 메모를 하라고 하거나...

    제가 있던 근무처에는.. 판넬처럼 메모하는게 잇었는습니다.. 몇호 라인이나 방은.. 욕조가 없거나.. 벽지가 어둡거나.. 습해서 냄새가 날수 있다는 거나..

    혹은 방을 바로 청소한곳은 나중에 1시간 이후에 손님 받으라고 합니다.. 객실에서 담배 냄새 및.. 오묘한 냄새가 날수 있어서.. 주말 아니고는.. 좋은 방이나 하자가 없는 방을 주는거라 인수 인게 정도는 해줍니다..

  • [18.05.28 00:02:56]

    진실되고 부지런한...또한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는 직원이나 고용주나 마찬가지일듯

  • [18.05.28 00:02:10]

    자고로 근면 성실이 최고

  • [18.05.27 17:34:02]

    진성으로 답하고 가성으로 말하지 않기

  • [18.05.27 17:17:41]

    성심 성의가 최고 덕목이겠죠.

  • [18.05.27 16:22:10]

    신규매장이 아닌경우 각객실 특성을 미리파악하여 고객불만을 최소화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컴퓨터가 말썽이면 수리전까지는 컴사용을 잘안하는 노년층을 투숙시킨다던가 조명이 밝은방과 무드등처럼 어두운방이 있다면 출장온 남자 손님은 밝은방으로 투숙시키는게 좋습니더.

  • [18.05.26 09:27:15]

    겨울 온수보일러고장 완전멘붕이죠 저도한번 당해봤는데 답없음 절대혼지해결안됨 사장님 지배인님 전부소환시켜 보일러 전담시켜야됨 그리고 당번은 손님전담 최대한 이해할수있게 사과하고 그래도 컴플레인거는 손님께는 사장님동의하에 환불이나 부분환불 그래야 일해결하고나서 당번일처리에 트집을안잡음

  • [18.05.26 01:50:26]

    모르면 아는척하지말고 꼭 선임자에 물어보든 아니면 부재시 전화 하든
    절대 혼자 해결시 큰 낭패봄 절대 혼자 해결하려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