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 [17.09.22 13:38:13]
------------------------------------------마감되었습니다-----------------------------------
[17.09.22 11:07:31]
작년 우리사장님 청소이모 캐셔 치마두른여자들은 명절보내라고 떡값15만원씩주고 남자직원들은 덕담뿐.. 이런개쇠...ㄲ
[17.09.22 11:04:11]
여기는명절날 도박꾼들이 만이와요ㅜㅜ
[17.09.22 10:59:26]
어린커플이 추석 이틀결제하고 입실후 마트에서 객실로배달왔음 소주2박스와 치킨피자
[17.09.21 21:35:06]
저는 농담아니고 추석 당일날 남자분 혼자 자전거타고 오셨는데 침대위에 응가(?)를 하고 가서 헛구역질 하면서 치웠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ㅠ.ㅠ
[17.09.21 17:33:01]
추석때 쉴수나 있을런지..............
[17.09.21 10:05:11]
추석때 보너스 30만원주셨는데 추석연휴안쉬고 일했다고 추석끝나고 특별보너스 20만원더 주셨던사장님
[17.09.21 01:01:55]
과일을 주시던손님
[17.09.21 00:59:59]
명절에 팁받은기억
[17.09.20 10:12:49]
딱히 추억은 없고 대실은 바쁜데 숙박은 한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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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사장님 청소이모 캐셔 치마두른여자들은 명절보내라고 떡값15만원씩주고 남자직원들은 덕담뿐..
이런개쇠...ㄲ
여기는명절날 도박꾼들이 만이와요ㅜㅜ
어린커플이 추석 이틀결제하고 입실후
마트에서 객실로배달왔음
소주2박스와 치킨피자
저는 농담아니고 추석 당일날 남자분 혼자 자전거타고 오셨는데 침대위에 응가(?)를 하고 가서 헛구역질 하면서 치웠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ㅠ.ㅠ
추석때 쉴수나 있을런지..............
추석때 보너스 30만원주셨는데 추석연휴안쉬고 일했다고 추석끝나고 특별보너스 20만원더 주셨던사장님
과일을 주시던손님
명절에 팁받은기억
딱히 추억은 없고
대실은 바쁜데 숙박은 한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