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15 22:05:07]
명절에 쉬지도 못하는데, 손님은 또 왜케많은지...ㅡ.ㅡ 예전에 추석날 영등포쪽 배팅알바 갔을때는 대실 한 4,5개 받았나? 전날 숙박까지 배팅 13개?하고 완전 꿀알바였는데..
[17.09.15 10:46:52]
명절땐 쉴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17.09.14 20:51:30]
집에 못내려간 손님 이번에도 음식해서 나눠먹어야지
[17.09.14 13:21:14]
명절 당일 너무 한가해서 손님 한명도 오지않아서 같이 일하는분들이랑 명절분위기 낸다고 음식해먹었던 기억이나네요
[17.09.14 11:49:07]
추석이나 명절때에도 대실오는 나이 좀 있으신 손님들 정말 기억에 남죠 대실을 얼마나 좋아하시면 가족들이 어쩌다 모여서 즐기는 명절에도 모텔에서 대실을 즐길수 있을까요
[17.09.14 05:51:25]
이 일을 하면서 처음 맞는 명절이라 밑에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신분들 보니 저도 은근히 기대되네요. 진상 손님만 안 만나면 다행인가요^^ 추석날 근무라서 서럽네요~~~
[17.09.14 05:47:55]
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께서 오실때 명절음식을 싸다 주셔서 훈훈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17.09.13 00:47:55]
명절엔 집에 갈수있다는건 복이다...........
[17.09.12 06:59:29]
인력구하기가 힘들어요
[17.09.12 04:00:02]
추석이며 설날에 고생한다고 떡값도 않주던 사장이 생각나네요.. 거기다 진상은 얼마나 많던지..
명절에 쉬지도 못하는데, 손님은 또 왜케많은지...ㅡ.ㅡ
예전에 추석날 영등포쪽 배팅알바 갔을때는 대실 한 4,5개 받았나? 전날 숙박까지 배팅 13개?하고 완전 꿀알바였는데..
명절땐 쉴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집에 못내려간 손님 이번에도 음식해서 나눠먹어야지
명절 당일 너무 한가해서 손님 한명도 오지않아서 같이 일하는분들이랑 명절분위기 낸다고 음식해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추석이나 명절때에도 대실오는 나이 좀 있으신 손님들 정말 기억에 남죠
대실을 얼마나 좋아하시면 가족들이 어쩌다 모여서 즐기는 명절에도 모텔에서 대실을 즐길수 있을까요
이 일을 하면서 처음 맞는 명절이라 밑에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신분들 보니 저도 은근히 기대되네요.
진상 손님만 안 만나면 다행인가요^^ 추석날 근무라서 서럽네요~~~
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께서 오실때 명절음식을 싸다 주셔서 훈훈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명절엔 집에 갈수있다는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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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며 설날에 고생한다고 떡값도 않주던 사장이 생각나네요.. 거기다 진상은 얼마나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