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0.05 10:30:15]

    쏘~~~~~~~~~~리 질럿^------------^

    감사합니다

  • [16.09.29 16:30:41]

    소~~~~~~~~~리 질럿 ^_________________^

  • [16.09.09 22:53:22]

    숙박하면서 외상하자는 손님 ㅎㅎㅎ

  • [16.09.08 19:49:17]

    여자불러달라는 손님

  • [16.09.05 06:40:40]

    담배 사달 라며 사정 해서 사다주니 카드 결제 4100원 ㅠ ㅠ

  • [16.09.03 10:31:40]

    저희가게는 고급진 샴푸린스를 셋팅해놓아요
    등산객불륜 입장
    입실한지 10분만에 전화와서
    욕실에 샴푸린스가 비치되있지 안고 없다며 가져다 달라하여 가져다 주었음
    3시간뒤 다시 전화와서 씻다가 떨어트려 깨져버렸다고 죄송하다며 다시 샴푸린스 가져다줌
    손님 퇴실하고 객실확인해보니
    준비되있던거랑 다시 가져다준거랑 총 4통 가방에싸서 가셨네요
    경기가 너무어려우니 이해하려합니다만...

    • 호텔업 [16.09.28 17:13:23]신고(0)< /span>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댓글에 선정되셨습니다. 추가로 5000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 [16.08.31 04:47:32]

    술한잔하자며 올라오라는 손님 ㅡ,ㅡ

  • [16.08.30 10:55:01]

    어서 맛있는냄새가 난다!

    대실빠지며 숙박차는 엄청바쁜 하일라이트시간에...

    어딘가서 맛있는 냄새가난다

    주차와 룸서비스 이리저리 복도를 뛰어다니며 무슨냄새지???

    족발 보쌈 탕수육 무슨냄새지??

    프론트에서 강호동닮은캐셔분께 무전이왔다

    310호 손님께서 마트서 통마늘을 사다달란다

    의심은갔지만..캐셔욕을하며 ㅅㅎㅇㅈㅇㅇㄻ 마늘을 손님께사다주었다

    그랬다 객실문을열자

    의문의 냄새를 풍기며 남자 4명이 2천원을 고맙다고 주었다

    전기버너로 삼겹살 술 파티를 하고있었다

    다음날 강호동캐셔는 해고되었다

  • [16.08.29 17:51:45]

    술에쩔어 아침에 양주를 달라하여 우린 술집이 아닙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6번정도 통화하고 끈었지만

    또 전화가와서...

    발렌타인 15년산 20만원인데 괜찬으시냐물었더니 콜.

    편의점달려가서 350미리 작은거와 초코렛 얼릉 셋팅후 객실에 90도 인사와 전달.

    손님 매우만족하며 팁 노랑 오만원

    맥주 한달치이상 수입 아침에 득템!!!!!

    직원아무도 모르게 게임끝.

  • [16.08.25 12:13:56]

    술은 약간 먹구 와서 대실 달라고하고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별루 시간 않썻다면서... 시간 더 달라면서.. 새ㅕㄱ이 넘어가는데 전화로 재촉하니 욕하면서 승질내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