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8.17 07:23:18]

    예전에 예전에 나이트메어에서 침대밑에서 프레드손 올라올때 기절할뻔

  • [16.08.14 05:42:55]

    알포인트 ... 동굴에서 홀로 무전치는 병사를 잡아보니 시체인장면

  • [16.08.12 00:57:00]

    나이트메어 - 꿈속에서 프레디등장

  • [16.08.08 16:43:38]

    더콜러

    서서히 긴장감을 쪼여주는게 아주 스릴만점

  • [16.08.08 15:28:56]

    컨 저 링 1 .2 밤에 화장실 못 가 고 꾹 꾹 참고 백화점 화장실 사용 ㅠ ㅠ

  • [16.08.08 13:32:57]

    애나벨 진짜 무서움 초반부터 심장어택당하고 밤잠설친영화 인형볼때마다 소름 ㅠㅠ 진짜 이영화 혼자보셈
    무서버 ㅠㅠ 넘무서버 ㅠ 기저귀필수

  • [16.08.08 05:51:09]

    오멘 ...악령과의 혈투

  • [16.08.08 05:40:14]

    나이트메어 - 꿈속에 나타나는 순간

  • [16.08.06 14:33:50]

    사탄의인형

  • [16.08.06 14:13:45]

    뭐니뭐니해도 하정우의 "추격자"죠.."4885"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여자주인공이 감금되었다가 도망을 나왔는데 동네 슈퍼로 들어갔을때 그장면...ㅠㅠㅠ
    때마침 그때 하정우가 슈퍼에 들러는데...
    그 장면이 너무너무 무서웠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실화 영화"라 더 무서웠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