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3 14:32:02]
공포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공포의 묘지....어릴적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16.08.03 12:03:59]
처키 가 제일인듯
[16.08.03 06:49:58]
여곡성에 시어머니가 하얀 동공으로 변하며 그 집안 풍지박산 내고 눈에서 피물물 흘릴때 엄청 무서움
[16.08.02 19:58:52]
링에서 사다코 기어나오는 장면... 각기 춤추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ㄷㄷ
[16.08.02 18:19:04]
공포는 역시 고어물~ 호스텔이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16.08.02 17:06:12]
강예원 주연 영화 날보러와요 살이 썩어서 구뎅이가 욱실거리는데 사람은 살아 있다는 장면
[16.08.02 16:58:02]
영화 곡성에서 현혹되지 마라 현혹되지 말라 참고로 저도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보지 못합니다 그래도 곡성은 끝까지 보긴 봤는데 무서운 장면은 앞으로 댕김하면서 봐서 ㅠㅠㅠ
[16.08.02 16:48:14]
전설에고향 덕대골 내다리 내놔~ 내다리내놔~
공포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공포의 묘지....어릴적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처키 가 제일인듯
여곡성에 시어머니가 하얀 동공으로 변하며 그 집안 풍지박산 내고 눈에서 피물물 흘릴때 엄청 무서움
링에서 사다코 기어나오는 장면...
각기 춤추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ㄷㄷ
공포는 역시 고어물~
호스텔이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강예원 주연 영화 날보러와요
살이 썩어서 구뎅이가 욱실거리는데 사람은 살아 있다는 장면
영화 곡성에서 현혹되지 마라 현혹되지 말라
참고로 저도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보지 못합니다
그래도 곡성은 끝까지 보긴 봤는데 무서운 장면은 앞으로 댕김하면서 봐서 ㅠㅠㅠ
전설에고향 덕대골
내다리 내놔~ 내다리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