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ㅠㅠㅠㅠㅠㅠㅠㅠ 전국모임동참결의창을 띄웁니다. 창을 클릭하면
연락처/나이/카톡/이름/지역 이렇게 쓰는곳을 만들고 저사항을 적고 클릭하면 데이터완성
근처나 모임이 생기면 카톡이나 문자로알림서비쓰!!!
그럼 문자나 카톡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않을까요!!
[14.01.11 14:36:40]
모임 있었야지요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개개인에 목 소리 보다 여러 사람에 목 소리가 더 큰 힘을 발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모텔업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요
[14.01.10 20:29:08]
음..
[14.01.09 10:56:02]
모임만으로 좋은 취재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울것이 다 있습니다. 만나서 격려도 하고 좋은 침목 위주로 나갈수도 있습니다.. 한순간 모임도 모텔리어처럼 하루살이 인생처럼 나갈수도 있지만.. 그 스쳐간 인연이 큰 인연이 될지 어찌 압니까.. 다소 모임을 하기엔 힘들수있지만.. 마음과 시간만 있다면 못보나요 한국이란 땅인데.. 저기 외국도 아니고^^
[14.01.06 02:32:47]
어차피 전국정모해도 직업의 특성과 환경여건상 잘안모여질거 같네요. 부모님 뵈러 가는 시간도 피곤해서 미루다가 가는데..... 그런거 보단 각지역내 소모임정도는 서로 부담없는선에서는 가능할거라 생각돼요.같은 지역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일끝나고 형동생하며 치맥한잔하기도 편하고 같은지역이라 서로간에 애환도 털어놓기 편하고 인맥형성으로 지역내서 알고 지내면 서로 의지가 돼지 않을까 생각하내요. 지금도 골목길 보이는 저곳에는 나랑같은일 하는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궁금해지내요~~~ 자동차 동호회 까페처럼 지역장이 있어서 각지역장의 소모임이나 연락들은 하고 지내는 것처럼요.
[14.01.05 22:49:02]
황태잡니다 여러회원님글을 전부 읽었읍니다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나 현실 타령을 많이 하시네요
정모는 했으면 하지만 현실의 열악한 조건때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의견 제시해 봅니다
1. 주최 : 어느개인이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모텔업 측에서 참석회비 날짜 시간 (3월중 이틀연속 주중으로) 잡아주세요
2. 후원 : 모텔업측에서 후원금 지원하실 의사는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
결론: 만약 3월경에 날짜가 확정된다면 2월달 안으로 참석여부 댓글달수 있는 란 만들어 주시고
서로 눈치 볼것없이 이틀 연속으로 하면 격일제 하시는 분들도 불만 없을것이고
한달 2번 휴무인 분들도 시간 충분하니 미리 근무 빼면 가능 하리라 생각 됩니다
여러 회원님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사람이사람을 안다는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자세한 예기는 모임이 성사되면 나누기로 하고 이만
* 황태자는 정모가 잡히면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휘날려도
태풍이 불어도 여기 전주에서 달려 갈겁니다
[14.01.05 01:53:24]
아...필히남겨야하는 참석의사를 안 적었군요..
저는 모임주제가 관심간다면 참석하겠습니다^^
[14.01.05 01:47:35]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생각따로 몸 따로일겁니다.
마음은 가고싶은데 막상 당일되면 몸 피로도와 여러가지 생각에 안움직일 가능성이 크지요.
더 솔직히 말하면.....욕먹을까봐^^ 더 솔직하진 못하겠네요^^
-------------------------------------------------------------------------------------
의견 제시를 하나 해본다면...교육,스터디 이런쪽으로 모임을 주선해주신다면
그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정모나 번개도 할것 같습니다.
교육,스터디로인해 같은 주제에관한 이야기도 될테구요...
아...교육,스터디는...이수진씨같은분이...나 이렇게 성공했다~ 이런주제^^ 가지고 나오시면
무지하게 몰려들겁니다 ㅋ 또는 임태성씨가 모임주제별로 하루는 리모델링...하루는 각 위치별 능력?
암튼 이런주제로 강의하시거나요^^
암튼...일반적인 음식먹고 술마시는 정모보다는 뭐 이런 배움의 터가 있어야 길게 1기2기 이런식으로
이바닥 사람들이 인맥이 생기지않을까요? ^^
수고하십시요~
[14.01.04 16:13:40]
우와... 다들 글들이 무척깁니다~ 전 모텔리어모임 좋아요.! 글을 통해 알아가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니, 생각만해도 설레네용.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나가고싶어집니다. 저희 업장은 직원이 많아요. 불만불평 서로 나누기도하고, 찌그럭거리면서 다투기도 하지만, 동료만큼 오랜시간을 같이하는 사람도 없기에 잘 맞춰나가고있답니다. 어떻게보면 넓은의미로는 모텔리어님들은 직업군으로 따지면 동료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작은 나만의 세계의 좁은 소견도 넓어지지않을까요? 전에도"모텔업"에 바라는 것을 선제로 댓글이벤트할때도 말씀드렸듯이 개개인이 정모를 갖기엔 현실상 역부족입니다. 일단 시간이나 성향으로 볼수있는 사람,보고싶은 사람만 보게되는게 현실이겠쭁. 그러니 "모텔업"이 활동권이라도 걸구 전두지휘하면 좋겠어요. 모텔업회원들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니까 소외지역,외지역 회원들도 신경써주시구욤.^^
[14.01.12 16:48:50]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ㅠㅠㅠㅠㅠㅠㅠㅠ 전국모임동참결의창을 띄웁니다. 창을 클릭하면
연락처/나이/카톡/이름/지역 이렇게 쓰는곳을 만들고 저사항을 적고 클릭하면 데이터완성
근처나 모임이 생기면 카톡이나 문자로알림서비쓰!!!
그럼 문자나 카톡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않을까요!!
[14.01.11 14:36:40]
모임 있었야지요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개개인에 목 소리 보다 여러 사람에 목 소리가 더 큰 힘을 발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모텔업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요
[14.01.10 20:29:08]
음..
[14.01.09 10:56:02]
모임만으로 좋은 취재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울것이 다 있습니다. 만나서 격려도 하고 좋은 침목 위주로 나갈수도 있습니다.. 한순간 모임도 모텔리어처럼 하루살이 인생처럼 나갈수도 있지만.. 그 스쳐간 인연이 큰 인연이 될지 어찌 압니까.. 다소 모임을 하기엔 힘들수있지만.. 마음과 시간만 있다면 못보나요 한국이란 땅인데.. 저기 외국도 아니고^^
[14.01.06 02:32:47]
어차피 전국정모해도 직업의 특성과 환경여건상 잘안모여질거 같네요. 부모님 뵈러 가는 시간도 피곤해서 미루다가 가는데..... 그런거 보단 각지역내 소모임정도는 서로 부담없는선에서는 가능할거라 생각돼요.같은 지역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일끝나고 형동생하며 치맥한잔하기도 편하고 같은지역이라 서로간에 애환도 털어놓기 편하고 인맥형성으로 지역내서 알고 지내면 서로 의지가 돼지 않을까 생각하내요. 지금도 골목길 보이는 저곳에는 나랑같은일 하는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궁금해지내요~~~ 자동차 동호회 까페처럼 지역장이 있어서 각지역장의 소모임이나 연락들은 하고 지내는 것처럼요.
[14.01.05 22:49:02]
황태잡니다 여러회원님글을 전부 읽었읍니다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나 현실 타령을 많이 하시네요
정모는 했으면 하지만 현실의 열악한 조건때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의견 제시해 봅니다
1. 주최 : 어느개인이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모텔업 측에서 참석회비 날짜 시간 (3월중 이틀연속 주중으로) 잡아주세요
2. 후원 : 모텔업측에서 후원금 지원하실 의사는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
결론: 만약 3월경에 날짜가 확정된다면 2월달 안으로 참석여부 댓글달수 있는 란 만들어 주시고
서로 눈치 볼것없이 이틀 연속으로 하면 격일제 하시는 분들도 불만 없을것이고
한달 2번 휴무인 분들도 시간 충분하니 미리 근무 빼면 가능 하리라 생각 됩니다
여러 회원님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사람이사람을 안다는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자세한 예기는 모임이 성사되면 나누기로 하고 이만
* 황태자는 정모가 잡히면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휘날려도
태풍이 불어도 여기 전주에서 달려 갈겁니다
[14.01.05 01:53:24]
아...필히남겨야하는 참석의사를 안 적었군요..
저는 모임주제가 관심간다면 참석하겠습니다^^
[14.01.05 01:47:35]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생각따로 몸 따로일겁니다.
마음은 가고싶은데 막상 당일되면 몸 피로도와 여러가지 생각에 안움직일 가능성이 크지요.
더 솔직히 말하면.....욕먹을까봐^^ 더 솔직하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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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제시를 하나 해본다면...교육,스터디 이런쪽으로 모임을 주선해주신다면
그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정모나 번개도 할것 같습니다.
교육,스터디로인해 같은 주제에관한 이야기도 될테구요...
아...교육,스터디는...이수진씨같은분이...나 이렇게 성공했다~ 이런주제^^ 가지고 나오시면
무지하게 몰려들겁니다 ㅋ 또는 임태성씨가 모임주제별로 하루는 리모델링...하루는 각 위치별 능력?
암튼 이런주제로 강의하시거나요^^
암튼...일반적인 음식먹고 술마시는 정모보다는 뭐 이런 배움의 터가 있어야 길게 1기2기 이런식으로
이바닥 사람들이 인맥이 생기지않을까요? ^^
수고하십시요~
[14.01.04 16:13:40]
우와... 다들 글들이 무척깁니다~ 전 모텔리어모임 좋아요.! 글을 통해 알아가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니, 생각만해도 설레네용.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나가고싶어집니다. 저희 업장은 직원이 많아요. 불만불평 서로 나누기도하고, 찌그럭거리면서 다투기도 하지만, 동료만큼 오랜시간을 같이하는 사람도 없기에 잘 맞춰나가고있답니다. 어떻게보면 넓은의미로는 모텔리어님들은 직업군으로 따지면 동료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작은 나만의 세계의 좁은 소견도 넓어지지않을까요? 전에도"모텔업"에 바라는 것을 선제로 댓글이벤트할때도 말씀드렸듯이 개개인이 정모를 갖기엔 현실상 역부족입니다. 일단 시간이나 성향으로 볼수있는 사람,보고싶은 사람만 보게되는게 현실이겠쭁. 그러니 "모텔업"이 활동권이라도 걸구 전두지휘하면 좋겠어요. 모텔업회원들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니까 소외지역,외지역 회원들도 신경써주시구욤.^^
[14.01.04 10:24:56]
정모가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같은 동등한 입장에서 날짜를 정하기
가 정말 애매하다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제가 짝수날 쉰다고 짝수 정모날을 잡았을때 저를
믿고 올사람이 거의 없다는거죠.. 즉 모텔업측에서 정모날짜를와 시간을 정하고 공지를 한다
면 그날 비번이신분들은 어느정도 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여 전
사람이 사람만나는게 싫은사람은 없을겁니다.. 이 직업을 하면서 점점 사람들과 멀어지고..
혼자 또는 부부끼리만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그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정모라
는걸 많이 생각해 보고 있지만..
이끌어 주는 무언가가 부족하기에.. 잘 이루어지진 않는듯해요.. 모텔업에서 주최해서 정모
를 정한다면 전 꼭 가겠습니다. 와이프도 데리구 갈거구요~ 와이프도 모텔업에 종사하기
에.. 피곤하고 귀찮은걸 떠나서 사람들 북적이고 조금이라도 호탕하게 웃는 모습들을 보고
싶네요~ 모텔 종사하는분들의 미소말예요~ ㅎ
정모를 주최하신다면 구체적으로 날짜와 시간 회비 장소를 최소 한달전부터는 정확하게 정해
서 실행해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정모를 한다면 또 지역별로 한번씩 해야 할듯 하고
요. 쉬는시간이 없어서 피곤하고 한건 다들 있을거예요 하지만 잠보다 소중한건 많으니까
~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