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양말에 샌들이면 어떤가요? 누구에게 피해주나요? 남의 자유를 제한하는 만큼 자기 자유도 줄어든다는점 명심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도에서 자유를 누리는 국가를 말하는거에요 우리가 통상 말하는 꼴불견이란건 지극히 획일적인 관점입니다 정작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기 자유라고 생떼 쓰는 사람이 발가락 양말에 샌들만 안싣으면 되는건 아니잖아요 가벼운 주제에 정색(?)해서 미안하지만요ㅋ
[13.08.08 10:59:29]
난 노출심한 패션은 다고맙던데...노출심한고 뒷태보고 아주 아주 뻑이가서
앞으로 달려가 말걸려는순간 오나미...아무리 몸매좋고 잘빠졌어도 .....
얼굴이 오나미면 그게 패션테러아닌가요....
[13.08.06 08:46:40]
여자들 제모안하고 다리랑 겨드랑이 내놓지좀맙시다 ㅠㅠㅠㅠ
그리고 긴 티셔츠만 달랑 입는거 어이상실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원피스는 아니고 티셔츠같은데 바람불면 다보여요!
[13.08.05 11:56:51]
박철인가 이철인가 비싼 미용실에 갔는데,
엄청 비싸게 주고 머리자르려고 소개팅이 있어서
자 자리에 앉았는데, 앞에 미용사 프로필이 나왔는데,
와~ 얼굴이 아이돌급이야~
뭐 뽀샵이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돌급이야~
난 내가 태양의 빅뱅이 될 것이란 확신을 갖고 미용사? 아니 디자이너 선생님을 기다렸지~
그런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한분이 초미니를 입고 온거야,
민소매를 입고,,,
아 ㅆ ㅂ
그래도 좋아, 뭐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런데 커트를 하기 위해 팔을 드시는 순간~
아주 먼 옛날로 나는 시간여행을 떠났지.
전라남도 순천에 맛집탐방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시골 촌닭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 한도촌닭 가게 이름도 까먹지 않아,
푸짐한 촌닭의 닭껍질에는 아직 덜 뽑힌 닭털이 아주 3mm 정도로 수놓아 있더군
그래.. 바로 그 때 보고 다시 보게 된거야, 아주머니의 겨털을
난 정말,,,, 멘탈이 붕괴되었고,
그날 호섭이가 된 머리 덕에 소개팅에 나가 아직도 블루클럽을 다니는 사람이 있냐며 친구들 놀림거리가 되었었지.
[13.11.15 00:22:56]
땀냄새쩔은 옷.. 최악이죠
[13.10.17 19:38:05]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침대밑에 처벅고 가는사람이 꼴불견 아닐까요?
[13.10.13 19:14:17]
냄새나 행실이 이상해야 민폐가 아닌가여 ㅋㅋ배바지
[13.09.06 22:12:45]
ㅎ
[13.08.14 22:51:19]
여름철 꼴불견은 뭐니뭐니해도 발냄새죠
[13.08.09 17:29:54]
발가락 양말에 샌들이면 어떤가요? 누구에게 피해주나요? 남의 자유를 제한하는 만큼 자기 자유도 줄어든다는점 명심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도에서 자유를 누리는 국가를 말하는거에요 우리가 통상 말하는 꼴불견이란건 지극히 획일적인 관점입니다 정작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기 자유라고 생떼 쓰는 사람이 발가락 양말에 샌들만 안싣으면 되는건 아니잖아요 가벼운 주제에 정색(?)해서 미안하지만요ㅋ
[13.08.08 10:59:29]
난 노출심한 패션은 다고맙던데...노출심한고 뒷태보고 아주 아주 뻑이가서
앞으로 달려가 말걸려는순간 오나미...아무리 몸매좋고 잘빠졌어도 .....
얼굴이 오나미면 그게 패션테러아닌가요....
[13.08.06 08:46:40]
여자들 제모안하고 다리랑 겨드랑이 내놓지좀맙시다 ㅠㅠㅠㅠ
그리고 긴 티셔츠만 달랑 입는거 어이상실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원피스는 아니고 티셔츠같은데 바람불면 다보여요!
[13.08.05 11:56:51]
박철인가 이철인가 비싼 미용실에 갔는데,
엄청 비싸게 주고 머리자르려고 소개팅이 있어서
자 자리에 앉았는데, 앞에 미용사 프로필이 나왔는데,
와~ 얼굴이 아이돌급이야~
뭐 뽀샵이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돌급이야~
난 내가 태양의 빅뱅이 될 것이란 확신을 갖고 미용사? 아니 디자이너 선생님을 기다렸지~
그런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한분이 초미니를 입고 온거야,
민소매를 입고,,,
아 ㅆ ㅂ
그래도 좋아, 뭐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런데 커트를 하기 위해 팔을 드시는 순간~
아주 먼 옛날로 나는 시간여행을 떠났지.
전라남도 순천에 맛집탐방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시골 촌닭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 한도촌닭 가게 이름도 까먹지 않아,
푸짐한 촌닭의 닭껍질에는 아직 덜 뽑힌 닭털이 아주 3mm 정도로 수놓아 있더군
그래.. 바로 그 때 보고 다시 보게 된거야, 아주머니의 겨털을
난 정말,,,, 멘탈이 붕괴되었고,
그날 호섭이가 된 머리 덕에 소개팅에 나가 아직도 블루클럽을 다니는 사람이 있냐며 친구들 놀림거리가 되었었지.
미르4711 [13.03.17 15:55:09]신고(0)< /span>
충무란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충무김밥 먹고 싶네요...
[13.08.05 11:28:57]
이건 왜 이벤트 기한이 안적혀 있어 운영자 일똑바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