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8.05 10:14:33]

    지하철 옆자리에 다리 쩍벌리고 앉아있던 아저씨.. 근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짙은 밤꽃 내음이.... ㅠㅠ
    본능적으로 그 쪽으로 고개가 향했는데 사타구니 쪽이 땀인지 뭔지에 젖어있는 것을 발견.... 거기까지면 그래도 참아줄만 했는데 그 부위에 실팝 보푸라기 일어나 있는 것을 보며 정말....
    같은 남자인 입장에서도 역겨울 지경이었는데 여자들이 봤으면 정말.. -_-;;;;

  • [13.08.02 19:31:21]

    여름철 꼴불견은 뭐니뭐니해도 발냄새죠!! 하이힐 딸깍녀!! 진짜 듣기싫고 보기싫음 그리고...너무 지나친 애정행각 커플!! 출퇴근 지하철 쩍벌남 꼴보기 싫고.... 해수욕장에서 땀에 쩔은 셔츠와 화장!! 그리고 발톱안깍으면서 샌달 신고 다니는 남자!!

  • [13.08.02 08:05:52]

    바로나임. 너무 더운날 거추장스런 긴바지를 벗어던지고 청반바지를입고 쫌 괜찮나 싶어서 전신거울을 들여다본 순간 굵다못한 무기같은 두 허벅지 종아리를 본순간!! 반바지 가위로 이승을 하직하게 만들었삼(내다리지만...너무 놀랐당...) 다시는 짥은바지는 쳐다보지않겠다는 다짐과함께!!! 올여름도 긴바지고수중!

  • [13.08.02 02:54:47]

    늘어진 티셔츠와 물빠진 추리링 바지, 찢어진 슬리퍼 끌고 피씨방 가시는 백수님. 레벨이 ㅎㄷㄷ.. 겜상에선 지존성님-ㅁ-;

  • [13.08.01 15:56:57]

    흰색 바지에 빨간팬티 입은 여성분... 감사합니.. 아닙니다

  • [13.08.01 02:04:08]

    긴머리 흰색 살결에...
    슬리퍼에 주황색 짧은 원피스 입고 , 팔자 걸음 걷는 아가씨 ㅠ.ㅠ ㄷㄷㄷ

  • [13.08.01 00:09:40]

    직업상 술취하고 나이도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꼭 심부름시키시고 덜렁거리며 나올때 확 깨지요

  • [13.07.31 21:53:03]

    아무것도 안입고 물달라는분 아오 이걸좀 가려라

  • [13.07.31 19:00:37]

    가운입고 프론트에 휴대폰 충전 맡기러 온 여자손님 쵝오~~!

  • [13.07.31 18:46:31]

    뭐니뭐니해도 삼줄 슬리퍼에 빵구난 양말이 압권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