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7년정도 몸담았던 호텔업종을 마치며..
익명등록일2024.04.19 18:14:01조회2,083
7젼 가량 호텔쪽 일하다가
이직한지 오늘로 20일째..
비록 내세울거없는 운전하는 계약직이지만
하루10시간근무 (새벽5시출근 오후3시퇴근)
격주 주5일근무에 급여는 세후 310..
점심 재대로된 밥으로 여유롭게 먹고 따뜻한 햇살 받아가며 격일 근무 안하는거에 나름 만족하네요~
팀원들도 좋은 사람들만 있는거 같고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서 아직까지 느끼기엔 좋은곳인거 같네요~
한끼는 회사에서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ㅎ 식대포함 급여 소리만 들어도 진절머리 났었는데ㅋㅋ 밥한끼가 어쩔땐 고맙기 그지없네요ㅋㅋ
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 잘챙기고 화이팅 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7888 | 샴푸통 바닥 유통기한이 몇년전꺼라구(23) | 익명 | 1713 | 24.05.05 |
| 7887 | 밑에 글 지배인 바보(13) | 익명 | 1592 | 24.05.05 |
| 7886 | 대박나면 사장님만 좋겠지(11) | 익명 | 1623 | 24.05.05 |
| 7885 | 사장님 가족 지인(9) | 익명 | 1783 | 24.05.05 |
| 7884 | 더듬어 만진당은 자기 돈도 아니니 생색내기 급하다(6) | 익명 | 1879 | 24.05.05 |
| 7883 | 만진당은 돈만 뿌리면 된다고 생각한다.(6) | 익명 | 1454 | 24.05.05 |
| 7882 | 25만원 주면(8) | 익명 | 1630 | 24.05.05 |
| 7881 | 지배인 바보(9) | 익명 | 1923 | 24.05.05 |
| 7880 | 재수없는 세탁세(9) | 익명 | 1940 | 24.05.05 |
| 7879 | 어린이날(9) | 익명 | 1588 | 24.05.05 |
| 7878 | 너희는 이전 일을(10) | 익명 | 2163 | 24.05.05 |
| 7877 | 비오는날 (13) | 익명 | 1571 | 24.05.05 |
| 7876 | 비오는 주말(9) | 익명 | 1461 | 24.05.05 |
| 7875 | 베팅놈이 하나들어왔는데 (6) | 익명 | 1762 | 24.05.03 |
| 7874 | 청소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17) | 익명 | 1746 | 24.05.03 |
| 7873 |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19) | 익명 | 1587 | 24.05.03 |
| 7872 | 요즘 경비원한테도 주차하라고 시키냐(13) | 익명 | 1637 | 24.05.03 |
| 7871 | 연휴라고 다들 놀러가네요(19) | 익명 | 1651 | 24.05.03 |
| 7870 | 어제 간만에 숙박좀 있었네요(14) | 익명 | 1722 | 24.05.03 |
| 7869 | 어플 예약지가 너무 없었다(16) | 익명 | 1727 | 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