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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들 내 말이면 껌뻑 죽어
익명등록일2024.05.27 10:42:24조회1,877

	
 "김호중을 보니 딱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겹쳐지더라"면서 "표창장에 인턴 증명에, 낙제 받은 조민에게 쓰리쿠션 장학금, 공직에 있으면서 '사모펀드'에 돈 넣고, 오픈 북 테스트가 아닌 '가족 오픈 북 테스트'했던 그 패밀리. 그 조국 대표가 요즘 '승리했노라~' 하며 전국을 휘젓고 다닌다. 선한 척했던 눈에 힘을 팍 주고 부릅뜨고"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조국 대표는) 주먹 쥔 손을 흔들며 '초라한 선동'을 해댄다"며 "그리고 속으로 웃을 것이다. '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들 내 말이면 껌뻑 죽어'하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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