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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얻으려는 직원 조심하세요
익명등록일2024.05.12 09:43:27조회1,572

	

동거하던 여친이 아파 병원비로 수억원 사채를 썻고, 그럼에도 여친은 죽었다고 함. 

그래서 본인은 사채를 갚아야하고, 부모는 젊어서 일하다가 귀를 다쳐 장애들 앓고 있음, 그러나 자존심때문에 장애판정은  받ㅈ지않음.  자식들을 돌볼 수 없었기에 십대 어린나이에 독립했다고 뻥침..

 

이 모든 것이 거짓으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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