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벌, 구인광고 읽다보면 골패는 글들이 가관이다.
급여 340만원이란다. 내용 흩어보면 280만원 세전에 식비포함이라며 머릿글엔 340만원...
따져보면 요즘 식사비 한끼기준 돈만원 한다. 일일2식, 15일... 얼만가 30만원 돈이다.
세전 280만원 4대 보험 등 공제 후 실수령액 대략 2,490,130 원 정도 될 것이다. 여기서 식대 빼면
실제 한달 근무 후 (교통비는 제외하자 늬미) 2,190,130원 잡고 이 돈으로 생활하고 자녀 있으면 애키우고...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이것저것 다 차치하고 격일 세전 380만, 3교대 세전 350만 이상은 되어야 사람 사는거 아닐까?
물론, 식대는 중식이라도 1일 1끼는 지원하는게 맞다고 본다.
뭔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음료권, 더블권 다 포함해서 340만? 정말 꽃같은 글들이 즐비하다.
또, 성실해야 하며, 앉아서 놀 사람 물론, 직원이 방만한 썩어빠진 것들도 문제지만 여전히 노예뽑기가 만연한 숙박업
영등포 모 업소는 업소 분위기 좋아요 라며 구인하는데 잦은 구인글이 오른다. 왜? 분위기 좋은데 자꾸 구인할까?
ㅈ같아서 퇴사하는게 아닐까? 가족같다고? 풉... 가족같아서 덜주고 더 시키려는 쌍팔년때 야그를 계속 나불거리는
참 구조적으로 많이 변화되어야 하지만, 노동청에도 정식으로 분류되지 못해 식음과 함께 치부되는 숙박업.
이제 그만 구인광고에 세전 어쩌고, 식대포함 어쩌고 더블+음료가지고 급여인양 꼬드기는 글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깔끔하게 격일제 세전 280만, 식비 미제공, 더블 알아서 버세요. 쓰면 되는것을 왜들 그러시는지.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도 정당하게 진실되게 일하고 정정당당 권리 요구 할 수 있는 그런곳이 하루속히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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