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쉴수도 없겠죠 처자식 먹여살려야하니까요
힘이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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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1 | 미친새키인가(18) | 익명 | 1439 | 24.05.25 |
8010 | 비품 1000원 아까우면 박우리 금지(13) | 익명 | 1066 | 24.05.24 |
8009 | 비품 고작 1000원 가지고 병*들이(18) | 익명 | 1167 | 24.05.24 |
8008 | 역쉬 중국(10) | 익명 | 1125 | 24.05.24 |
8007 | 어제 출첵헸는데(9) | 익명 | 930 | 24.05.24 |
8006 | 전 문정부 태양광사업 한답시고(20) | 익명 | 1176 | 24.05.24 |
8005 | 8개월 됬는데도 객실 타입을 못외우네(13) | 익명 | 1109 | 24.05.24 |
8004 |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9) | 익명 | 1015 | 24.05.24 |
8003 |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13) | 익명 | 1224 | 24.05.24 |
8002 | “수시로 주물럭대” 돌연 피 토했다…성인도 난리났던 물건, 中 발칵(6) | 익명 | 1091 | 24.05.24 |
8001 | 2.5조 쏟은 文정부 ‘AI 데이터’… 품질 저하에 사업비 횡령까지(6) | 익명 | 966 | 24.05.24 |
8000 | 사과처럼 원숭이가 우수수…'예고된 재앙' 위험 징후?(9) | 익명 | 940 | 24.05.23 |
7999 | 정자 수 줄이는 '이것'…2040 남성들 생식기에 가장 많이 쌓였다(3) | 익명 | 999 | 24.05.23 |
7998 | 객실 썩어빠져서(10) | 익명 | 1014 | 24.05.23 |
7997 | 1년마다(6) | 익명 | 1018 | 24.05.22 |
7996 | 심심할때(9) | 익명 | 1213 | 24.05.22 |
7995 | 일못하고.안하고(18) | 익명 | 1207 | 24.05.22 |
7994 | 사기를 부추기는 사회(10) | 익명 | 1144 | 24.05.22 |
7993 | 장기방있음(13) | 익명 | 1119 | 24.05.22 |
7992 | 충격의 ‘서울대판 n번방(7) | 익명 | 1072 | 2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