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모텔에 4월초에 들어와서 일을하는데
처음에 계획은 야간일하면서 공부좀 하고 회사에 입사할예정이였는데
처음에 1주일정도는 시간이 좀 많더라구여
9시에 출근해서 청소팀이 11시에 퇴근하는거 같이 대실좀 치우다가
청소팀 퇴근후 3~5개정도 혼자치우고 쓰레기 버리고 하니
여유가있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주일정도 지나니 청소팀을 9시에 퇴근시키고 계속 청소시키다가
청소 다하고 복도에 계단청소에 쓰레기장 청소에 쉬지를 못하네요
객실이 37개인데 공실만 20개 있었죠 아침 10시에
솔직히 근무가 아침 11시까지이기는 하지만
카운터에 잠깐 내려갔더니 왜내려왔냐고하면서 또 청소를 시키더군요...
그래서 빈객실이 저렇게 많은데 꼭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저정도면 청소팀이 해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개에 빈객실 20개.....
17개로 헤맬정도면 어떤상황인거죠...?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계획대로 안되서 지금 그만둘까도 고민중이거든요
사장님 성격은 좋은데 당번 두명이 스트레스 받게하네요
새벽에 지들 주차하기 귀찮다고 일하는사람 불러서 주차시키고 아침에 차량대기시키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아주 카운터 밖으로 나오는걸 본적이없네요
카운터에서 담배피는것도 보기싫어 죽겠네요
뭐라 하면또 개지랄할거같아서
그냥 무시중이지만 지들할일도 남한테 넘기는게 너무 꼴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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