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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그녀 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익명등록일2013.08.03 21:50:38조회6,638
얼마전에 고추가 아프고 간지러워서 병원에 갔는데
고래잡아야 한다고 .. 사장한테 치질이라고 거짓말하고 수술했는데 문제는 분명 남자의사 병원인데 스무살정도로 보이는 간호사 두명이 들어와서 고추를 잡는데 막 지들끼리 웃고 챙피해서 혼났어요. 원래 간호사가 들어오나요. 지금 거의나아서 슬슬 출근준비합니다 하필여름에 잡아서 ... 나이서른에 땀띠나고 ..
고래잡아야 한다고 .. 사장한테 치질이라고 거짓말하고 수술했는데 문제는 분명 남자의사 병원인데 스무살정도로 보이는 간호사 두명이 들어와서 고추를 잡는데 막 지들끼리 웃고 챙피해서 혼났어요. 원래 간호사가 들어오나요. 지금 거의나아서 슬슬 출근준비합니다 하필여름에 잡아서 ... 나이서른에 땀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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