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관둬야할때를 직감할때가있다
이젠 내가 이곳을 떠냐야할때가됐구나
이모텔에서 이제 내가 떠날때가 된것같다.
몸도마음도 지쳤지만 직원과의소통 그리고 화합이 더이상
맞지않을때
지금이 그때인것 같다.
며칠지나지않아 이모텔을 관둬야할것같다.
조금씩 떠냐할준비를 해야겟다.
짐도정리하고 내가 남긴 흔적을 하나씩 지우고
그래도 후회없이 할만큼 하고 떠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97 | 왜 여기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18) | 익명 | 5842 | 13.08.24 |
196 | 불쌍한 직원들(51) | 익명 | 6030 | 13.08.24 |
195 | 사이코짓일까요.귀신의장난일까요..무서운이야기포함(43) | 익명 | 5687 | 13.08.24 |
194 | 레알(28) | 익명 | 5431 | 13.08.23 |
193 | 얼굴이진상녀 강퇴당한거 같아요(58) | 익명 | 6188 | 13.08.23 |
192 | 그럼 우린(15) | 익명 | 5396 | 13.08.22 |
191 | 나(7) | 익명 | 4981 | 13.08.22 |
190 | 너(4) | 익명 | 5475 | 13.08.22 |
189 | .(5) | 익명 | 5136 | 13.08.22 |
188 | 덥다(12) | 익명 | 5323 | 13.08.22 |
187 | ㅋㅋ 나 똘끼 있으깐 건들지 말라고 했지...!(29) | 익명 | 6399 | 13.08.21 |
186 | 조개들(27) | 익명 | 5877 | 13.08.20 |
185 | 진짜 얼척없네(31) | 익명 | 5546 | 13.08.20 |
184 | 질문좀.....(33) | 익명 | 5756 | 13.08.20 |
183 | 그럼그렇치(13) | 익명 | 5046 | 13.08.19 |
182 | 뭐이런 왈왈이 같은 곳이,,-@-''(18) | 익명 | 5632 | 13.08.18 |
181 | 넉넉하게 주문좀해라!!(25) | 익명 | 5812 | 13.08.16 |
180 | 블랙업소라 사람이 안들어와!(9) | 익명 | 6102 | 13.08.16 |
179 | 건방지게(14) | 익명 | 5594 | 13.08.16 |
178 | 김해ㅋㅋ(24) | 익명 | 5432 | 1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