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ㅋㅋ 나 똘끼 있으깐 건들지 말라고 했지...!
익명등록일2013.08.21 06:58:48조회6,402

	
니가 나이가 많아서 좀 참았다 그래도 적당히 했어야지
ㅅㅂ 자꾸 가만히 있으니깐 내가 만만하게 보였냐
별것도 아닌 일가지고 그저 쫌 잘보일려고 일러받치고 고자질
하고 그럴꺼면 니가 먼저 깨끗해야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몰랐냐 내가 ㅅㅂ 실수를 좀 해도 너보다는 실력이 낳다
고자질 잘 하면 니가 더 위로 올라갈줄 알았냐 너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잖아 변기도 못뚫는 놈이 ㅋㅋㅋ

아무튼 오늘 니 표정 정말 가관이였다 오후에 다 같이 수박먹을때 내가 그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사장 사모 이모들 다모여있는 그자리를 새벽에 객실점거을
왜 하니? 그리고 술취해서 자고있는 여자방은 꼭들어가서
한참있다 나오더라 왜그래 머하냐 ? 내가 너보다 이쪽생활
오래했어 누굴 바보로 아나 무슨 객실에 파손된게 있는지없는
지 보러 들어갔다는 개같은 변명을 하고 자빠졌어 내가 같이
근무를 하는데 어디서 구라를 니가 들어갔던 그방들 완전 뻗어서 지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업혀서 들어오는데
뭘 깨고부수고 할 정신이 어디있냐 이 ㄱㅅㄲㅇ
내가 말할꺼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더라 얼굴붉어 지면서 흥분하고 ㅎㅎㅎ 나이 43쳐 먹고 처자식있으면
그딴짓 하면 안되지 이 변태새끼 막판에 살아보겠다고
별이야기를 다하더라 근데 니가 한 짓이 너무나 큰 필살기라
이미늦었다네 잘가라 다른데 가서도 그딴짓 하다가 언젠가는
걸리는 날이 올꺼다 아마도 그러면 내가 면회가줄께 니네 가족 손잡고 함께 꼭 ^^

휴~ 글이너무길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줄인다고 줄인건데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7 꼴통(19) 익명 4653 13.09.04
216 모텔업 쓰레기장(22) 익명 5985 13.09.03
215 졸라웃기넹(19) 익명 5213 13.09.03
214 하이에나같은 놈(25) 익명 5776 13.09.03
213 .(18) 익명 5556 13.09.02
212 고지혈증에 모가좋은고?(26) 익명 5532 13.09.02
211 청소하다가(30) 익명 4528 13.09.02
210 (80) 익명 5238 13.08.30
209 박사장(96) 익명 5715 13.08.30
208 짜증짜증(77) 익명 5590 13.08.30
207 밥같은밥을 먹고싶다.(38) 익명 5840 13.08.29
206 띠바라2(33) 익명 5272 13.08.28
205 이제 준비는 끝났다...(54) 익명 5582 13.08.28
204 띠바라(27) 익명 5533 13.08.26
203 당췌! 울가게 이모들은 왜 그러냐.(45) 익명 6103 13.08.26
202 내게(21) 익명 5453 13.08.26
201 덥다(14) 익명 5287 13.08.26
200 자꾸...(5) 익명 5593 13.08.25
199 급합니다 이럴땐 어떡하나요?(31) 익명 6206 13.08.24
198 쪼를 찾아라!(24) 익명 5354 13.08.24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