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옆집 형이 맥주 빌려가서 안줘서 짜증남..

익명등록일2012.12.07 18:01:44조회5,583

밖에서 새벽에 담배피다가 좀 친해진 형인데,

가끔 맥주가 없으면 우리가게에서 빌려가요..

그냥 병당 천원씩 주고 가져가면 상관없는데 꼭 가져갈 때 나중에 준다고 하면서 병으로 갔다줘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까먹을 때가 있는데 치사하게 말할 수도 없고 좀 짜증나네요.

안빌려줄수도 없고,,,,

참고로 여기는 잠실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8	오늘은 주말...ㅠ(18)	익명	5081	13.04.06
97	퍼온 글(13)	익명	5994	13.03.28
96	조금더 강해지기(19)	익명	5321	13.03.21
95	오늘은(23)	익명	5300	13.03.14
94	이쯤에서 불만하나 써볼까나....(51)	익명	6559	13.03.06
93	이런 사장 만나지 마세요...(58)	익명	7416	13.03.05
92	개 호랑말코같은 또라이 개념밥말아먹은 병신새끼때문에 돌겠네요(53)	익명	6071	13.03.04
91	성격좀고쳐라ㅡㅡ(39)	익명	5698	13.02.28
90	이직해야할까요?(42)	익명	5994	13.02.22
89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20)	익명	5404	13.02.18
88	일본야동때문에 변태손님 ㅠ(33)	익명	6215	13.02.14
87	정말 거지같은 업주에다 그 밑에 병신 같은 지배인 새끼(58)	익명	6818	13.02.07
86	어제 술먹고 사장하테 질렀습니다.(30)	익명	6046	13.02.07
85	미쳤구나 모텔업 (55)	익명	6191	13.02.06
84	진짜 너 짜증나.(35)	익명	6159	13.01.24
83	어제 술취한 손님이랑 한판했네요.(36)	익명	6028	13.01.07
82	주차중 생긴사고(50)	익명	6454	12.12.27
81	부천 오정구에 ㄷㅂ모텔(9)	익명	4773	12.12.26
80	정말 빡치네요(47)	익명	6137	12.12.19
79	아놔 제발좀 한족사람들 짜증나게좀 하지마라(33)	익명	6183	12.12.14

호텔업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