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전화가 왔었다...
물2병가져달랜다... 띵동~
띠릭~ 문열림과 동시에 ..컥...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손님... 시선을 피해줘야되는데..
그냥 당황하지 않고... 여깄습니다..
휘릭..다시 카운터로 ㄱㄱ
또 전화가 왔다.. 그 나체 손님 객실..
이번엔 티비가 안나온댄다...
올라감... 문 열림.. 이번에도 역시 나체...
저기 손님 가운이라도 걸치세요... 말했으나 그냥 손님은 어여 티비나 손봐달랜다...
이 상황에서는 객실에 들어가면 안되는거 안다..
그냥 티비 셋탑박스 켜고 채널 맞춰주고 휘릭~
다시 카운터로 ㄱㄱ
또 전화온다..나체손님...
이쯤되면 똘끼 진상 손님...
시간은 새벽시간대라 나 혼자 근무..
만실이 아니라서 자주 오르락내리락 은근 스트레스..
이번엔 음료수 갖다달랜다..
바구니 하나 챙겨서 수건이랑 물 음료 넉넉히 챙겨갔다.
벨 누르면 문은 참 잘 열어주시는 나체손님...
이러다 정들겄어요...
이날 새벽 이 나체손님방만 8번 이상 오르락내리락
한듯하다.
나중엔 주차 핑계로 안올라간게 더 많았지만..
나이도 어린 여성분이 무슨 사유로 저럴까 싶었다..
먼저 가버린 일행남자분에 대한 분노표출일려나..
이래저래 나까지 싱숭생숭한 하루인듯 싶다.
다음엔 절대 나체 손님방은 얼굴도 마주치지 말아야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975 | 오너이야기와 엄지척 기능이 생겼네(35) | 익명 | 4135 | 16.04.08 |
| 1974 | 시간날때 보시요(3) | 익명 | 4204 | 16.04.08 |
| 1973 | 팅커벨~~~~~~~~~~~(13) | 익명 | 4147 | 16.04.08 |
| 1972 | 사장님이보면 기분 나쁘겠는대(13) | 익명 | 4196 | 16.04.08 |
| 1971 | 남일 아니지 1992(13) | 익명 | 3959 | 16.04.08 |
| 1970 | 몸캠 피싱 20대 피해자 모텔에서 자살기도(45) | 익명 | 4498 | 16.04.08 |
| 1969 | 동반자살카페회원 4명 모텔 투숙중 자살시도(2) | 익명 | 6208 | 16.04.08 |
| 1968 | 손님이랑 해버렸네요(61) | 익명 | 4310 | 16.04.08 |
| 1967 | 카페하등당했습니다(39) | 익명 | 4397 | 16.04.07 |
| 1966 | 전자담배 피는사람?(37) | 익명 | 4117 | 16.04.07 |
| 1965 | 저희나라(16) | 익명 | 3813 | 16.04.07 |
| 1964 | 좋은거있는대 엑박나서 못올린다(10) | 익명 | 4059 | 16.04.07 |
| 1963 | 영등포 여관에서 회사원1명과 여고생2명 숨진 채 발견~!(31) | 익명 | 4050 | 16.04.07 |
| 1962 | 날씨가 좋네요(1) | 익명 | 3667 | 16.04.07 |
| 1961 | 날씨가 좋네요(1) | 익명 | 3691 | 16.04.07 |
| 1960 | 대박~!!!(7) | 익명 | 3810 | 16.04.07 |
| 1959 | 오늘 하루도 힘차게 ^^(1) | 익명 | 3730 | 16.04.07 |
| 1958 | 오늘 대박(5) | 익명 | 3555 | 16.04.07 |
| 1957 | 호텔업에서 호텔리어 정기모임 만든건가?(21) | 익명 | 3857 | 16.04.07 |
| 1956 | 내년 최저시급 예상해봅시다(23) | 익명 | 3883 | 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