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오 마이갓...
익명등록일2016.03.17 04:57:44조회5,377

	

객실에서 전화가 왔었다...

물2병가져달랜다... 띵동~ 

띠릭~ 문열림과 동시에 ..컥...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손님... 시선을 피해줘야되는데..

그냥 당황하지 않고... 여깄습니다.. 

휘릭..다시 카운터로 ㄱㄱ

또 전화가 왔다.. 그 나체  손님 객실..

이번엔 티비가 안나온댄다... 

올라감... 문 열림.. 이번에도 역시 나체...

저기 손님 가운이라도 걸치세요... 말했으나 그냥 손님은 어여 티비나 손봐달랜다...

이 상황에서는 객실에 들어가면 안되는거 안다..

그냥 티비 셋탑박스 켜고 채널 맞춰주고 휘릭~

다시 카운터로 ㄱㄱ 

또 전화온다..나체손님...

이쯤되면 똘끼 진상 손님...

시간은 새벽시간대라 나 혼자 근무..

만실이 아니라서 자주 오르락내리락 은근 스트레스..

이번엔 음료수 갖다달랜다..

바구니 하나 챙겨서 수건이랑 물 음료 넉넉히 챙겨갔다.

벨 누르면 문은 참 잘 열어주시는 나체손님...

이러다 정들겄어요...

이날 새벽 이 나체손님방만 8번 이상 오르락내리락

한듯하다. 

나중엔 주차 핑계로 안올라간게 더 많았지만..

나이도 어린 여성분이 무슨 사유로 저럴까 싶었다..

먼저 가버린 일행남자분에 대한 분노표출일려나..

이래저래 나까지 싱숭생숭한 하루인듯 싶다.

다음엔 절대 나체 손님방은 얼굴도 마주치지 말아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69 현금깡?카드깡해달라는사람들 신고가능한가여?(40) 익명 5963 16.05.25
2268 거피포트 문의(23) 익명 3851 16.05.24
2267 퇴사후 급여등(19) 익명 4211 16.05.24
2266 사장님(11) 익명 4125 16.05.24
2265 큰일이네 이러다가 그냥 고독사 하는거 아니야(9) 익명 4196 16.05.24
2264 모텔만 점점 늘어나네 (6) 익명 5057 16.05.24
2263 또올라온블랙업장(31) 익명 4479 16.05.24
2262 성인링 지연제(6) 익명 4515 16.05.24
2261 카드결제승인이 안떨어져 결제안됐는데도 결제됐다고 우기는경우(20) 익명 4357 16.05.24
2260 미시나 유부들 꼬실 어플없냐(17) 익명 5129 16.05.23
2259 시그널~(18) 익명 4055 16.05.23
2258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36) 익명 4120 16.05.21
2257 함정(37) 익명 4165 16.05.20
2256 어이가 없었다.......(31) 익명 4389 16.05.20
2255 긴급?(10) 익명 4569 16.05.19
2254 용서(31) 익명 4208 16.05.18
2253 숙박업 객실관리는 어느 범위까지 해야 할까요?(37) 익명 4642 16.05.17
2252 개무륵(18) 익명 4064 16.05.17
2251 지혜장(85) 익명 4102 16.05.16
2250 사랑장(26) 익명 3865 16.05.16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