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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지처서 못하겟다. 숙소지하 에어컨없고 선풍기한대
꿉꿉하고 답답해서 잠을못자겟다
온몸이 눅눅함 일어나면 목도아프고 화장실은 1층에있고
이건아니다싶다.
식사도 그렇고 야간보조인데 야식비도없고
뭘 해먹을 도구도없다. 부엌이 전혀없음
라면도 못긇여먹고 있는거라곤 신라면작은컵라면
손님한테주는식빵이전부.
웬만하면 참고 여름까지 버틸려고했는데 더는 못하겟다
두손두발 다들었다.
낼이 월급날이니 내일까지만하고 갈란다
더는 못버티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