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직 안하려다가 가는 곳 마다 숙박업 사업장 사업주 고용주 마다 성격들이 참 이상한 인간들만 만나서 결국 화가나서 이직 해버린지 오래 됬네요
진짜 서로 서로 배려 하고 좋은 사장 좋은 동료 만나서 같이 일 하려고 했는데 참 가는 곳 마다 재수없는 인간들 만나고 아니 초보라 못 한다고 대놓고 그냥 큰 소리 치고 니가 못 하니까 그런거 아니야 이러고 아주 그냥 끼리 끼리 놀고 자빠져서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니까 결국 무시 하더니 감방행이고 아주 잘 하는 짓거린 줄 알고 난 진심으로 동료한테도 잘 해주고 사장한테도 잘 보이는데 따뜻한 말로 밤에는 진상 손님 받지 마라 만날때 마다 웃어 주는 사업주 그리고 편하게 업무만 봐라 이런 말 없이 개재수 없는 드러운 말만 늘어 놓고 이러니 감옥이 아닌 티타늄 철창 신세를 지는 거지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