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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라우마
익명등록일2016.08.11 15:38:57조회3,924

	

정말 캐셔가 근무하는곳 당번들은 대단한것 같다.

난 어릴적부터 누나들 속에서 살아서 누나들한테 맞구 커서 그런지  학교다닐적에도 같은학우 여자들만 보면 무서웠다 다행이 중고등학교는 남고를 다녔고 대학은 여자가 없는 공대에서 졸업했다 가끔 한두명 여자는 있었지만 군대 갔다오구 복학하니 없었다 대학졸업하구 전공분야쪽으로 일은 안하구 모텔업계로 빠졌다 근데 큰난관이 있었다 바로 여자 캐셔였다 무서웠다 달한마디 무심코 내뱉을때마다 가슴이 떨렸구 더이상 당번생활에 어려움이 와서 그만두고 여자캐셔가 없는곳으로당번생활을 이어왔다 대하다닐적에 등록금때문에 잠깐 공장생활도

해봤다 여자들이 많은곳이였고 2개월 다니구 학비모으구 다시는 공장은 일하지않았다  근데 지금도 여자캐셔만 보면 무섭다 가계매출이 안나와 부장님이 주방이모 짜르고 캐셔 주간12시간 짜리 쓸려는데 벌써부터 두려움이 느껴진다 이곳도 그만둘때가 온것같다.제발 한달이라도 근무할건데 착한캐셔가 들어왔음 한다 청소이모같치 말많은 캐셔는 딱질색이다 나한테 말안걸었음한다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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