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한 현실을 인정해라 좀.....
자기 힘들게 일한다고 올리는 것들은 지 못났다고 자랑질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선택해서 이 일을 시작했고
여기서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며 법에서 정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게 주는게 기본같아 보이면
스스로 자기 권리도 좀 찾아먹자.
인터넷에 최저임금 계산방법 검색해서 글 몇개만 봐도 내가 일하는거 대략 계산 될텐데.
애초에 일 시작하면서 사장한테 요구 못할거면 그냥 닥치고 일 하다가
노동청 가서 결산해서 법에서 정한 최저임금 쳐서 받아.
모텔일이라는게 야간에 하지 길게 일하지 하다보니
5인이상 사업장이면 수당 이거저거 붙어서 어지간한 사람 월급 이상 나온다.
게다가 기본급만으로 계산하니까 수당으로 받은 더블권,맥주권 이딴건 논외로 하니 노동청 신고하면
받을거 많아.
찌질한것들이 맨날 사장한테 뭐 이래라 저래라 어쩄다 불평불만들만 주절거리는데
여기 글 잘 찾아보면 노동청가서 신고하고 받은 이야기도 있고 그렇다. 그런거나 잘 보자.
요즘도 글 올라오는거 보면 불평에 불만밖에 없는 놈들 밖에 없다.
야 남 밑에서 일 해야 될 처지면 내가 할건 해주고
내 권리는 내 권리대로 주장하자.
이런글에도 뭐 어쩌고 저쩌고 댓글 달 몇몇 답없는 놈들 예상이 되긴 하는데
그런 애들은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 천성이 그래서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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