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안녕 하세요 모텔일을 그리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한 띠엄띠엄  대충 한 2년 정도 이일을 한것 같은대  최근에

너무 일자리(개인적인사정)급해서  충남에   한 호텔을 갔다 왔네요  충남xxxxx텔

진짜 살다 살다  그렇게 심한대는 처음 봅니다  주방이모 없습니다  그거 모르구 갔습니다

저는 카운터만 보는걸로 알고 갔습니다 주차 없었고 그런대 조식 서비스가 있내요

한달에 2번 쉬고 하루에 12시간 근무  4시간 휴식 시간 있다고 해도 손님 왔다 갔다 합니다 특히 단체 손님

토요일은 15시간 근무 합니다 일요일 아침이 피크이죠 조식 서비스 ㅋㅋ 물론 그거가지고 뭘 그러냐 하겠지만

저는 속고 간거라 아쉬워서 했습니다만 이조건 보시고도  가시는분이 있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사장 이 여자 인대 돈 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특히 편의점에서  직원 먹으라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

가져 오는데 그걸 왜  가져오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유통기한 하루 부터 많게는 일주일 이상 ㅋㅋㅋ

그리고 손님에게 나가는 조식 서비스 말하지 않겠습니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한달에 2번쉬고  하루에 12시간 근무 페이는 150 지배인 쉬는날 3일 연장  15시간 근무

토욜일은 무조건 15시간 근무 

아침은 지배인님이 해줘서 먹었고요  말이 정리가 안돼내요 오늘 진정서 내러 갑니다 받아야 할금액이  5장 비더군요

저는 깔끔 하게 받고 끝낼라 했습니다 그런대 월급 늣게 준것도 모자라 무슨 그지 취급 받는 기분이 들어서  오늘 아침

노무사에 전화 해서 알아 봤더만 더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노동청에 못갈것 같고 낼이나 가서 신청 해야 겠내요

직원 알기를 개 머같이 아는 ㅋㅋ 참 진짜 왜 사람을 구하는지 그냥 자기들 가족끼리 해쳐먹지 이해를 할수가 없내요

아무튼  불철주야 뺑이 까시는 당번  보조 청소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