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익명 게시판 같은거 않본다...
다들 지 여가시간 보기 바쁘다..
전에 일하던 모텔사장은.. 마누라 몰래 모임 다니는데 항상 전화오면 여자한테만 오더라...
무슨 모임같은데가서 술먹고 놀러갔다오고... 그리고 cctv로 감시하고
밥 먹을때도 혼자 먹거나 나가서 맛난거 먹고 온다..
직원 생각하지도 않지.. 순간 눈에 힘든거보이면 마음만 불쌍하다 생각함....
퇴직금 않주려다가 나중에 깍으려고하고 자기 힘든거 이야기해서 어떡해든.. 적게 주려고 생각하는게 사장이다..
99%않좋은 업주들 봤다 첨에 몰라서 일하다보니 사장 본심 다 나오더라..
님들도 조심해여 99%족 같은 사장이지만 1%라는 좋은 사장 만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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