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숙박업쪽 종사하시는 분들 나날이 힘들고 지치지만 다들 힘내시고 건강도 유의 하시구요. 곧 새해인데, 미리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당번 경력 4년차 접어드는 30대 초반 사람입니다. 물론 배운거 많이 없고 이 바닥을 알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나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려 해도 근무시간이나 똑같은 생활 패턴으로 힘듦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이건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세달 전 규모가 조금있는 호텔에 입사한지 세달째 접어드는 중인데 근무형태가 24시간 격일제고 급여는 270 발렛은 따로 담당하는 주임님이 계셔서 주차는 신경 안씁니다.
조건은 여느 가게와 비슷하지만 작업이 극히 드물고 그동안 유지해온 객실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딱히 손을 볼곳이 없는게 이 전 가게들과의 큰 차이인거 같습니다.
직원들 사이도 대체적으로 원만하고 존중도 해주는게 세달동안 있으면서 느꼈구요.
읽으시는 분들 중 분명 무슨 그런걸로 만족하냐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이 일하면서 트러블 없고 사소한거에 신경 안써도 된다는게 본인은 만족 스럽더라구요.
언제까지 이 바닥에거 이 일을 할지는 모르지만 호텔리어 여러분들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말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해서 일하자구요.
다시 한번 곧 다가 올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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