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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받는법 전 이렇게받앗어요
익명등록일2019.10.20 12:23:13조회3,370

	

형님 누님들 보시면 마쳣다고 할수잇지만..

전 전라도 군산에 작은 모텔 방 25개 에서 일을햇어요

와이프랑 청소 했습니다. 대실 평일 25개 주말 50개이상

한달 2회휴무 였습니다. 급여 식대 20만 포함 340이였어요 .. 10시출근 10시퇴근 .. 최저임금에도 못미친다는걸 알면서도 살아야했기에.. 구직할동 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돈벌려고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첫달부터 장난을칩니다.

급여날 저녁 12시가 돼어도 돈을 안줍니다.

전화하니 바쁘다고 이번주안에 준다네요..

저는 재정신이 아니였습니다. 

2019년 09월 17일 저는 결심했죠..

이날저녁 숙박 만실이였습니다. 

저희 숙소는 객실 하나엿기에 와이프보고 시켰습니다.


돈받을려면 이방법 뿐이다. 일단 방문을 잠그고 쇼파로 막아!! 그리고 오빠가 창문에 몸을내밀고 난간에 써있을게 어짜피 안죽어 매트리스 깔아줄테닌까..


그리고 문을 잠그고 쇼파로 막고 바로 112 와 동시에 119 전화를걸어 저희오빠가 자살할려해요라고 말하고.체불임금 되었습니다. 라고 하고 출동요청을하고 저는 난간에 매달려서 대기하고 잇엇죠


경찰보다 119가 더빨리왓습니다. 


오자마자 저는 전객실 만실 손님들도 듣고 119도 듣고 112도 듣고 동네사람들도 듣고 다들으라고 소리쳣습니다


내월급 내놔라 첫달부터 장난질이냐 돈안주면 나죽는다 모텔잘되나 봐라 뉴스까지 뜨길바랫습니다. 근대 뉴스는 안뜨내요 ㅠㅠ


암튼 그랫더니 사장이 오더군요..작은동네라 서로서로 다아는 사이들이라 사장이 하는말이 내가병원에 급해서잇엇다고 ㅡㅡ 바로주더라구요 와.. 인간아닙니다 이사장은 그러고 돈받고 저희는 신변보호요청하고 경찰보는대서 짐싸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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