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확실히 여관 종업원들은 인격이 많이 떨어지네요.
익명등록일2022.12.08 00:00:44조회3,160

	

여관 종업원 생활 청산하고 인간답게 살 방법을 알려 준다 해도, 앞서 성공한 사람이 도와 준다 해도 악플이나 달고 거짓말일 거라 여기고... 사고방식 자체가 여관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생각 못하고 온 세상 당번 캐셔 지배인 보조 이런 여관 종업원 밖에 없는 것 처럼 생각을 하고 사네요.

자기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으니 남들도 다 그럴 것 처럼,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게 무슨 불가능한 일인 거 처럼...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 소득은 별로 대단할 것도 없는 수준인데 여관 종업원 생활 밖에 안해 봐서 아예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군요.

심지어는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는 돈을 보너스라고 생각하질 않나...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는 돈은 원래 받아어야 할 돈이지 보너스가 아닙니다.

남들은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받는 걸 번거롭게 신고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 놓고 오히려 그걸 보너스라고 좋아하는 걸 보면 합법적으로 인간적인 대우 못 받는 거에 적응을 해서 그게 비참한 삶인지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누구 한 사람 정도는 과거의 내가 여관 종업원 생활에서 벗어나 성공을 위해 노력 했 듯이 열망과 의지가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군요.

이미 나는 여관 업계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된 지 오래지만 한명 정도는 그 쓰레기통 같은 바닥에서 구해주고 싶습니다. 어딘가에 한명쯤은 그런 쓰레기통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어떠한 억울한 사정으로, 벗어날 방법을 몰라 해메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67 좋은 주말입니다. (190) 익명 2935 23.01.29
6666 숙박업을 하고자하는 이들에게3..(187) 익명 3163 23.01.28
6665 숙박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2..(152) 익명 3005 23.01.28
6664 숙박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160) 익명 2990 23.01.28
6663 서울 말고 괜찮는데 없냐(186) 익명 2935 23.01.27
6662 요즘 왜 이렇게 재미가 없냐.(173) 익명 2822 23.01.27
6661 종로쪽은 구인공고 거의 맨날 올라오는...(156) 익명 3306 23.01.27
6660 석계역 갤러리 어떤가요?(154) 익명 3898 23.01.27
6659 연휴끝나고 채용공고 올렸는데..(156) 익명 3098 23.01.27
6658 캐셔랑 잘 되었다.(184) 익명 3292 23.01.25
6657 캐셔와 당번의 교제의 결말(145) 익명 3406 23.01.24
6656 캐셔랑 잘되고 있다 두근두근 2(119) 익명 3311 23.01.23
6655 2023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136) 익명 3100 23.01.23
6654 설날입니다.(133) 익명 2891 23.01.22
6653 아직도격일 하는업장이많이보이네(160) 익명 3029 23.01.21
6652 앞으로 돈 좀 모아보고 싶습니다.(154) 익명 3248 23.01.20
6651 설날이 코 앞이네요. (128) 익명 2754 23.01.20
6650 캐셔랑 잘되고 있다 두근두근 (143) 익명 3202 23.01.19
6649 이럴경우 퇴직금은?(143) 익명 3562 23.01.19
6648 주식 땜에 정신 못차리겠네 (131) 익명 3183 23.01.18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