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확실히 여관 종업원들은 인격이 많이 떨어지네요.
익명등록일2022.12.08 00:00:44조회3,176

	

여관 종업원 생활 청산하고 인간답게 살 방법을 알려 준다 해도, 앞서 성공한 사람이 도와 준다 해도 악플이나 달고 거짓말일 거라 여기고... 사고방식 자체가 여관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생각 못하고 온 세상 당번 캐셔 지배인 보조 이런 여관 종업원 밖에 없는 것 처럼 생각을 하고 사네요.

자기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으니 남들도 다 그럴 것 처럼,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게 무슨 불가능한 일인 거 처럼...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 소득은 별로 대단할 것도 없는 수준인데 여관 종업원 생활 밖에 안해 봐서 아예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군요.

심지어는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는 돈을 보너스라고 생각하질 않나...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는 돈은 원래 받아어야 할 돈이지 보너스가 아닙니다.

남들은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받는 걸 번거롭게 신고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 놓고 오히려 그걸 보너스라고 좋아하는 걸 보면 합법적으로 인간적인 대우 못 받는 거에 적응을 해서 그게 비참한 삶인지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누구 한 사람 정도는 과거의 내가 여관 종업원 생활에서 벗어나 성공을 위해 노력 했 듯이 열망과 의지가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군요.

이미 나는 여관 업계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된 지 오래지만 한명 정도는 그 쓰레기통 같은 바닥에서 구해주고 싶습니다. 어딘가에 한명쯤은 그런 쓰레기통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어떠한 억울한 사정으로, 벗어날 방법을 몰라 해메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89 어렵구나(145) 익명 2767 23.03.19
6788 지배인 칼질(171) 익명 3018 23.03.19
6787 월급 4,121,350원 써놓고 막상 들어가보면 (163) 익명 3137 23.03.18
6786 사장이 바뀌면 .....(172) 익명 3027 23.03.17
6785 모텔 직책(165) 익명 2970 23.03.17
6784 어렵다 어려워(146) 익명 2959 23.03.16
6783 맛점하시고(128) 익명 2593 23.03.16
6782 주차장 좁은곳..(168) 익명 2912 23.03.16
6781 차라리 노동부에 신고를 해라(178) 익명 3073 23.03.15
6780 칼질(104) 익명 2761 23.03.15
6779 임대(170) 익명 2983 23.03.15
6778 망했네(171) 익명 3832 23.03.14
6777 게임용 마우스 추천 좀 해주세요(135) 익명 2750 23.03.12
6776 3일치 일당 벌었다(171) 익명 3031 23.03.12
6775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고(132) 익명 2759 23.03.11
6774 급여(152) 익명 2925 23.03.11
6773 불금밤인데..(170) 익명 2780 23.03.11
6772 벌써 또 주말시작이다.. (164) 익명 2709 23.03.10
6771 소방안전관리자 교육..(158) 익명 2599 23.03.10
6770 난 모텔 유아인(166) 익명 2892 23.03.10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