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비뽑기에서
매일 천점 뽑는
킬환이 이래도
되는건지요?
내가 안되고 다른사람
되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골고루 누가되든 웃어주고
그랬는데 그런 소확행을
무시하고 이게 지금 누가봐도
알고 하는 모양새 아닌가요?
몇년동안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는데 고스톱의 밑장빼기같은
짓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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