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몫은 니네가 알아서 잘 챙겨라~누구도 안챙겨준다~~~
업주들은 니네 노동력,시간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데~그럼 근로자인 너네들은 니네몫을 챙겨야지~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마우스 클릭질만 딸깍딹각 거리면서 편하게 일하던 말던 법정 최저 시급은 챙겨줘야지~
편하게 일해서 최저시급 주는게 아깝다고? 그럼 사장 니가 일하면 되겠네~24시간 1년 365일동안~
얼마나 좋아? 일도 편하고 인건비도 아끼고?
장사가 안된다고? 장사가 안되는데 왜 사람을 써? 사장인 니가 해야지?
다~~~~~개잡소리고~~~근로자들은 그냥 늬들 일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일 한만큼 받으면 된다~~~
사장이 안주는데 어떡하냐고? 달라고는 이야기 해봤음? 이야기 조차도 못 한다면 받을 자격도 없다
달라고 했는데도 안준다고? 그럼 노동청 가야지~니가 일한 근거 있는 그대로 제출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다~
어느정도냐면 니네가 일하는 숙박업소 담보대출 이라던지 사장 개인빚이라던지 이란거 다 제끼고 니네 임금부터 줘야되~
심지어는 세금보다 니네 임금이 우선이야~그러니까 사장이 안주고 개기더라도 겁먹지 마라~개기면 숙박업소 경매로 넘겨서라도 받아낼수 있으니까~
그러므로 객관적인 근거는 꼭 모으면서 일해라~챙기기 귀찬다고? 그럼 넌 받을 자격 없으니까 노예처럼 일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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