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
다시시작이다등록일2009.08.13 05:19:43
조회3,184

얼마전 일이다~!!
냄새진탕 나고 짜증났던 그날 새벽..
벤츠 한대가 들어온다..
차에서 내려 전화질을 시작한다..
왜안들어올까?내가 나가볼까?
그런건 아닌거 같다..
전화를 한참 하더니 들어와서 방을잡는다.
방을 잡고 나서 차쪽으로 가더니 또 전화를 한다..
그러더니 다시 프론트로 들어온다 잡아놓은 방으로 혼자 올라간다
내려온다..무언가 복장이 다르다!!
자세히 봤다 우리가게 가운이다~!!
왜 가운을 겉옷에 입었을까?잠깐의 의문이 든다..
다시 차쪽으로 간다 또 전화를 한다..무언가 낌새가 이상하다.
들어온다..일행이 오기로 했는데 안온댄다! 몬소린가 했다..
잠시후 그남자는 나간다 다시 차쪽으로 가더니 뒷문을 열고 모라고 말하는것 같다..
아~!!일행이 술깨나 취했구나!!라고 생각했다..아주 단순히..
문제는 이제부터다 그남자 나한테 온다!!오지 말라고 빌었다.!
근데 왔다 자기좀 도와 달랜다..서비스정신?을 발휘하여 냉큼 알았다고 했다
차쪽으로 가 뒷문을 열었다.여자가 술에 마니 취해있다.그뿐인줄 알았던 순간
내가 술진탕 먹고 뱉어놓은 피자쩍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벤츠의 고유향이 겠거니..
그여자 자세히 봤다 하얀 치마에 어울리지 않는 주황색?무늬가 있다.
순간 X됐다란 감탄사 뿐이 안나온다..차를 자세히 봤다..뒷시트 범벅 그여자 구두 범벅..
여기서 문제 그남자는 왜 가운을 겉에 입었을까?
그렇다!정답은 여기있다!! 마앙할놈..
혼자 살아남겠다는 심보..그여자를 엎으려 했다..X됐다 냄새가 떠나질 않는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치마 입어서 얼추 날씬?한줄 알았던 내예상을 현실을 직시 하라는 듯
차에서 둘이 그여자를 내리는 순간 육덕한 몸이 날 휘청이게한다..
그넘 나한테 미안한지 팁을 준다고 한다..좋다 이왕이렇게 된거 오늘 한번 피X싸보자..
그향기를 감수하며 그육덕한 몸을 객실로 겨우겨우 옮겼다..
온몸이 뻐근하다..오랜만에 정열적으로 맞짱뜬것 처럼 온몸이 저리다..
방에 눕혔다!오빠?어디야?집아니지?
집아닌건 어케 알았을까 ㅡㅡ
어쨋든 그녀를 무사히 객실에 안착시키고 난 내려온다..이러면 안되지만
그남자가 세탁비라도 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차를 주차 시키고 창문 다열어주고
기달렸다!안나온다..1시간..2시간..그남자 설마?
역시나 였다!!난 정말이지 그남자 존경스럽다!!
멋진녀석이다..하이애나 새끼 마냥 자기 먹잇감 안노치는 그남자
대단하다..인생은 저렇게 살아야되 하며 각오를 다진다..
나에겐 향기를 남기고..
도대체 나 몬소리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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