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에... 옆집 술집 아가씨 이야기인데요...
몸매는 글래머에... 얼굴도 까무잡잡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는데..
꼭 술이 떡이 돼서 오는데...
남자랑 한판 뛰고...
집이 없나... 항상 자고 가는데...
고년이.. 글쎄..
꼭 복도에 나와서 오줌을 싸고 들어가요...쒯~
그것도 홀라당 다벗고 나와서...
그게 한 3번째인가?
나체로 나와서 비틀거리다가... 쪼그려 앉아서 쉬싸는데...
그담날... 은 죽음이죠..
나 더러워서.. 메이드 분께 암말 안하고.. 카페트 대청소 시키고...
한 3일전에 또 그러길래... 3층 복도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쪼그려서 볼일 보고 있는 아가씨.. 뒤에서 사포시 안으며..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래도.. 저도 남자인지라....
뒤에서 안을 땐.. 봉우리 두곳을 공략해서 끌어올렸죠..
아니면 뭐 잡을 곳이 없잖아요?
음..... 세우고 나서 보니....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아가씨.... 몸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구리빛 피부에다가...음....
복도 CCTV가 녹화되고 있는 관계로 서둘러 아가씨를 방안에 들여보냈죠...
음... 제가 원래 변태는 아닙니다.
그냥 .. 카페트가 쉬 에 묻는 걸 저지하기 위해서 올라갔던겁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 뭔일로... 술이 떡이 되서... 이렇게 일찍 들어왔네요...
그리고 뭔일로 맥주를 시키네요...
오늘은 그래서 1층 줬습니다.
왜냐구요?
1층은 대리석이라 쉬해도... 치우기 쉽거든요....
그리고... ㅋㅋ
음....
뭐 솔직히 그걸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근데 좀 기대는 하고 있어요..
왜냐.. 나도 남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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