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흐 비장한 각오로 열심히 글쓰다가... 클릭 마감 한후...

헉..부산으로 표기되고.. 수정해도 계속 부산으로 나오네요...;;

아.. 그래도 마음담아 쓴거라 누가보면 연락주시겠지.. 라며...

하루하루 지내다가.. 구인글에 보고 면접보러갔다가...첨엔 보조 구하는줄 아로 갔다가...

당번에 운전 잘해야해여..;; 이러길래..참.. 전화로는 아무말씀 않하시다가...

먼거리에서 갔는데... 차비랑 시간만 낭비하고... 면접본 사람표정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참 내가 바보 다 라고 생각들고.. 담배피면서 집에가는데.. 참 덜 떨어진다.. 라고생각들어요..

항상 바보같이 웃지만..걍 이일 하지말까 라고 생각도 들고...

경력8개월이라.. 1년이상도 아니고... 요즘 보조도 운전 잘해야한다는데..ㅋㅋㅋ

세상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달라지는게 와닿는 ..

다들 밤 늦게 수고들하세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딱가리는 내글 보지도 읽지도 리플도 달지마.

너랑 글 상대 조차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