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처녀 가 노는날 지벤님 전화 가 카운타로부터와서 내가받았다 옆방에 대실손님 좀 깨우라고 ~
몇번 벨울리고 두두려 도 무반응~ 죽은건 아닌가 문을여니, 중간문도 안닫고 쫄까닥벗은채로
기절한건지, 술에 취해서 정신세계가 지옥구경을 하는건지, 깨어나질 못한다~
12시 가 넘었는뎅, 베팅님과 다시올라가서 문을따고 숙박비 4만원 내고 주무시라고, 베팅님 목소리 가 너무
착하고 순진하게 들려서 술취한 손님이 깔보고 애먹일까봐, 나는 복도에서 베팅님 우리 퇴근해야되요..
빨랑 돈받아요 , 하고 굵은 목소리 로 내질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몽사몽 핸폰으로 뭘 결제한다고 궁시렁 대고 , 결국은 5만원권 한장 받아들고, 잔돈 가져다 줘도, 그손님
무반응 상턔 로, 정신세계는 이미 다른곳을 헤매이고 있더란다....
교촌치킨에 피자까지 지벤님이 시켜줬는데, 잘먹고 소화 도 되기전에 아까운 음식 도로겨나오는 줄 알고~ 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5460 | 유머 - 마누라는 항상대기중 ...(3) | ![]() |
2061 | 15.05.27 |
15459 | 당번님이 ~ㅋㅋㅎㅎ(2) | ![]() |
1317 | 15.05.27 |
15458 | 아 ㅆ 눈버렸엉(2) | ![]() |
1317 | 15.05.27 |
15457 | 추억.... 블라블라블라~(2) | ![]() |
1179 | 15.05.27 |
15456 | 새벽에 희망님의 댓글에 발동이 걸려서는(5) | ![]() |
1336 | 15.05.27 |
15455 | 욕심은 끝이 없는 법(4) | ![]() |
1337 | 15.05.27 |
15454 | 흙침대 보거라 | ![]() |
1650 | 15.05.26 |
15453 | 모텔이야기(2)(3) | ![]() |
1364 | 15.05.26 |
15452 | 데려다 쓰실분?(2) | ![]() |
2495 | 15.05.26 |
15451 | 빈둥빈둥♡(3) | ![]() |
1817 | 15.05.26 |
15450 | 오늘도 귀요미 물꽉이 왔습니다. (5) | ![]() |
2149 | 15.05.26 |
15449 | 구인구직 에서 이말은 무슨 말인가요?(4) | ![]() |
2282 | 15.05.26 |
15448 | 오늘 베팅 알바 오실수 있는 분 계신가요? 파주입니다. (2) | ![]() |
1876 | 15.05.26 |
15447 | 더울때는 돈보다 건강 | ![]() |
1498 | 15.05.26 |
15446 | 모텔 이야기(1)(3) | ![]() |
1334 | 15.05.26 |
15445 | 모텔의 성패 요인은?(3) | ![]() |
1377 | 15.05.26 |
15444 | 인과응보(2) | ![]() |
1321 | 15.05.26 |
15443 | 모텔 욕실에서 상해를 입었는데요(4) | ![]() |
2431 | 15.05.25 |
15442 | 너무나 좋은곳 _(2) | ![]() |
1855 | 15.05.25 |
15441 | 허리좀 숙이자(2) | ![]() |
2121 | 1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