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다가 활동하니 2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 닉네임이 눈에 익어가는 분들이 보이네요.
언제한번 정모나 모임을 가진 후 한잔 했으면 좋겠는데요.
예전에..3년 전인가 모임이 마지막이었는데..
꼭 술취하면 실수하는 한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 때문에 모임이 깨져버렸고..
아마 그뒤로 그럴듯한 모임이 없었던거 같은데요.
저는 아침이면... 6시 30분 쯤에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일찍일어나는 새가 ....그런 말이 있는데..
전 화장실 한번 갔다왔다가.. 8시에 다시 눈을 뜹니다. ㅎㅎ
눈을 뜨고..씻고 컴터 앞에 앉아봤습니다.
창문을 보니..눈이 제법왔군요..ㅎㅎ
이제 슬슬 출근해야겠네요.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
화이팅 합시다.~!
찾아올 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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