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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난 초짜..
어제 일산으로 면접을 갔었죠... 우산 않챙겨가서.. 일산 도착하니 비가 주섬주섬 내리더라구요...
면접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역시 운전에 관련 일과..급여 문제에서 걸리더라구요..
운전이야 제가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만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후에...
이런 저런 이야기 후에.. 급여 이야기 나오시길래.. 급 당황해서 많이주면 좋지만.. 나즈막하게..
140~150이라니깐.. 거기 지배인님이.. 그건 보조 월급인데.. 미소를 지으시던데..
좀 제가 당황해서 아 난 역시 좀 모잘란가보다 라고 하다가...
저녁 8시쯤에 연락이와서 출근 하라고하더라구여 목요일부터... 아 걱정 반 근심 반 앞씁니다..
오늘 급여에 대해 물어볼려구요.. 문자나 전화로... 급여를 자세히 모르다보니..;;
그래도 전 그 자리에서.. 돈보다는 일단 경력을 쌓는다 생각하는 생각이라 이야기해서..
주는 대로 받으면 않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인진 알아야하니..ㅎㅎ;;
어제 면접 보러 오라고하는 곳 문자로 왔어여.. 하난 평택이고 하나는 방이동인데...
갈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아 뭐든지 먼저 걱정부터해서 큰일입니다^^
비오는 날 다들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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