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을 생각하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그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모텔은 그냥 필요에 의해서 잠시 흘러왔다 가는 곳 아닐까?
모텔은 직장도 아니고 일용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머무는 동안 몰상식한 언어나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등 불법적
요소때문에 상처를 입을 뿐이다.
그 상처때문에 모텔업에 대해 회의도 들고 업주들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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