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업소 손님이 와서 한따구리 뛰고 나서 전화가 오는거에욥.
받아서 얘길 들어보니 정전이 댔다는 거임, 뛰어가서 보니 나가요걸이 팬티만 주섬주섬 입고 있는거에요
남자는 자고있고 그 나가요걸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는데 (객실안) 제 똘똘이가 바지밖을 나올려구 그
러네요 ㅡ.ㅡ 암튼 아 쪽파려서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4132 | 완전.. 개무시 당했던 지난 날..(22) | 올레올레 | 1670 | 10.04.28 |
4131 | 모텔에서 일하는데. 놀랜일..(10) | 초딩당번 | 3233 | 10.04.28 |
4130 | 진짜 이쁜 캐샤랑 일하고 싶다.(24) | 버라이어티 | 3300 | 10.04.28 |
4129 | 우리 호텔의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14) | 도물공개 | 1796 | 10.04.28 |
4128 | 우리업소 물건들을 소개합니다(우물소)(21) | 빨숙이오빠 | 1817 | 10.04.28 |
4127 | 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16) | 웃는지렁이 | 1984 | 10.04.28 |
4126 | 중국아줌마(13) | 화이란 | 1850 | 10.04.28 |
4125 | 2:1?(15) | 전설마스터 | 2406 | 10.04.28 |
4124 | 상상초월(15) | 억새풀향기 | 3187 | 10.04.28 |
4123 | 이쁘니캐셔...(25) | 문피디 | 3852 | 10.04.28 |
4122 | 매너없는 캐셔(19) | 손만두쪼아 | 3290 | 10.04.28 |
4121 | 아...어제 귀신봤다.(24) | 일산지기 | 1792 | 10.04.28 |
4120 | 만우절 그딴거 개나 줘버려(12) | 올레올레 | 1967 | 10.04.28 |
4119 | 스님두분이숙박을 했는데..오리무중(21) | 빨숙이오빠 | 1855 | 10.04.28 |
4118 | 울 당번의 뵨태짓..(15) | 빨숙이오빠 | 1764 | 10.04.28 |
4117 | 도움 안되는 자식!!!!!!!!!!!!!!!!!(8) | 싸군 | 1723 | 10.04.28 |
4116 | 이런 물건들하고 일하는게 내 복인지..(9) | 빨숙이오빠 | 1801 | 10.04.28 |
4115 | 네임덕의 오해와 진실.(8) | 빨숙이오빠 | 1826 | 10.04.28 |
4114 | 모텔서 버티려면...(13) | 빨숙이오빠 | 1823 | 10.04.28 |
4113 | 금일 게시판 글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2) | 야놀자임군 | 1798 | 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