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절을 떠나서 살 수 없다더니
팔자에도 없는 와인바 에서 근무하다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음을 느낀후
다시 모텔 프런트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모텔 일을 그만둔후 어지간하면 이 진상스러운 모텔일 하지 않으리라 다짐 했지만
참 묘한게 가슴 한구석엔 늘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
집나간 마누라 다신 찾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밤이 길면 여편네 몸뚱아리만 생각나는것 마냥 말이죠
이곳은 서울과는 좀 멀리 떨어진 도시입니다
진상시스터즈들이 날뛰던 서울과는 달리 아주 무료할 만큼 손님들이 친절 하십니다
어찌보면 편해서 좋은데..
늘 진상들과 동거 하던 예전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요즘 눈팅을 좀 했습니다
왜냐면 요즘의 대세가 누구누구 인지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제 닉네임도 어찌보면 좀 자극적인 부분이 있지만..
요즘 게시판을 도배하는 몇몇분이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누구나 자유를 누릴 권리는 있지만 자유는 누릴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도덕적 권리라 생각합니다
개나 소나 누릴수 있는 혜택은 아니란거죠
적어도 모텔일을 할 나이라면 스무살이 넘은 성인 일텐데,,
뭐 다양성을 존중해 주자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자유엔 책임이 늘 동반해야 함을 잊어선 안된다는걸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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