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텔 주간보조로 일할때일입니다.
숙박청소하다가 변기가 막혀서 뚫을려고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카운터에있는 당번형한테 말해죠
당번이형이 카운터로 오라고하드라구요
" 너..잠깐 카운터보고있어...알았지.."
" 네!사장님은요?"
" 요앞에 잠깐나갔어.."
참고로 사장님은 모텔이 집이기때문에 항상 카운터 한쪽에 천막을 가리고 여유(?)를
즐기시는좋은사장님이였습니다.
형이 올라가자 1분정도있다가 카운터에 사장님이 들어오셨죠
카운터뒤쪽에 화장실이있거든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전 멍하니 카운터보고 졸고있는데 당번형이 카운터에 오자마자 던진한마디..
" 야..돼지사장..아직안왔지.........."
(몸이뚱뚱하고 늘 자고..먹고..싸고 한다고 붙혀진 직원들사이에 별명이거든요)
순간..전...........할말을잃었고 멍때리고있는데 화장실 안쪽에서 들려온한마디
" 왔다..이자식아..."
사장님 한마디에 웃음터질뻔한거 미친듯이 참았습니다.
그날 생각하면 아직도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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