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른이 돌아가셔서 성씨집안사람들이 다모여서 장례치닥거리를 하는데.안마당에
상옷입은 낯선여자가 그냥 겉도는게 영 이상해서 누구냐니깐, 이댁의 그 과부출신 큰며느리 라고 하더랜다...
살아생전에 집안에 안들여놓았던 큰며느리 가 당신 돌아가신 장례식에 온걸 그어른은 어떻케 생각하실까?
관속에서도 벌떡 일어나실만큼 노여우셨을텐데.... 그런기적(괘적? 괴적?)은 안일어났단다....
한번을 입에올려 쓰다 달다 표현을 안하셨다네 살아생전에..큰아들 과 큰며느리에 대해서~
속으로만. 넌내아들이 아니고, 그러니까 과부출신며느리도 남이고...볼일도 없고. 그아들이 보내주는
용돈도 마다하고... 철저히 망각속으로 밀어넣고 사시던 양반의 장례식에 과부출신며느리 데리고
나타난 큰아들이 효를 행한걸까.. 불효를 감행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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