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싸미 개껌 두꺼운 부분은 남겨놓고 물었다가 뱉었다가..시간이 나면 나도
꼬아서 낀부분 풀어서 길고 가느다랗게 해주고 싶지만, 그게 영 단단해서 잘 되지가 않아.
지벤님이 저번에 뻰찌로 꼬인부분 빼서 줬다고~ 그역시 힘들고 잘 안된다고 했지...
카운타 뒷쪽공간으로 뺀찌 찾으러 가서 어쩌고... 어정쩡 서있으려니 ,
칠싸미 가 지 개껌을 입에 물어다가 내쪽으로 확뱉어논다...빨리 어떻게 좀 씹을수있게 해달라는거다.
뭘하려는지 다알고 저도 협조를 하는거다... 똑똑한놈.
길고 가느다랗게 만들어줘야 지가 씹어먹지....ㅎㅎ
칠사마 오줌누러 밖에나갈까 하면 발딱 일어나서 어여 나가자고...
현관문 눌러야 문이 열리는 것도 알고 멈춰서 기다릴줄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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