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내 경력 많진 않아요...
역삼에서 보조 6개월.. 그 힘들다는 오리털배팅 ㅋㅋ 알아주는 힘든곳 (업소낀곳이라)
처음으로 일해봐서 그냥 열심히하자..라고 다짐하고 그리고 그만두고...거기 갑자기 장사두않되고.
너 나가도 괜찮다 라고 하더ㅏ구요 뭐 나쁘게나가진않았네요..ㅎㅎ 힘들었지만..경험이되었으니
신촌에서 당번보조로 일했고..4개월 (지배인이랑 트러블있어서.. )
그만둿었죠.. 흔히말하면..사장한테 아부나떨고.. 완전싫어했음...
그리고 일산 당번으로 취업한곳..거기서 4개월... 다음근무자 당번이랑..사이는 좋았지만..자기 할일 않해놓고 같이일하는. 캐셔랑 눈맞아서..일은 뒷전..그래서 내가 다 하고..ㅡㅡ
지배인한테괜히 나만 혼낫음..;;
지금 구인구직란에 보니.. 많긴한데..자유게시판글보니..악덕업소도잇다고 함부로못하겠고..
그렇다고 당번하려니..일쉰지 6개월 다되어서.. 다시보조로할까생각중이랍니다..하하...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6266 | 전역후 당번을 위한 첫단추~! 면허!!(5) |  작살빠라 | 1690 | 10.11.11 | 
| 6265 | 삶에 희열을 느끼며... 좌절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며... ㅡ.ㅡ^(2) |  놀로사랑 | 2267 | 10.11.11 | 
| 6264 | 다시 시작할까..(3) |  멀뚱2 | 1933 | 10.11.11 | 
| 6263 | 오라버니들~~~~~~~!!!(4) |  꽃유진y | 1752 | 10.11.11 | 
| 6262 | 사장님이 저에게 인사권 및 기타등등등 듬뿍 주셨습니다.(3) |  내배는술배 | 1906 | 10.11.11 | 
| 6261 | 전화 면접 문의(6) |  블라딩 | 1016 | 10.11.10 | 
| 6260 | 모텔리어 여러분 소개소에 힘을 보여줍시다...(6) |  그러지말자 | 1690 | 10.11.10 | 
| 6259 | 오리털베팅도 못치는 당번...(6) |  그러지말자 | 1999 | 10.11.10 | 
| 6258 | 너무 슬퍼요.(4) |  집나간언니 | 1721 | 10.11.10 | 
| 6257 | 정말 예쁜 아가씨가 왔다.(6) |  1차2차3차 | 2960 | 10.11.10 | 
| 6256 | 정화된 느낌이다.(1) |  전과6범 | 996 | 10.11.10 | 
| 6255 | 찌라시 찌라시..(4) |  clearman01 | 1712 | 10.11.10 | 
| 6254 | 낙엽쓰시는 당번님들 그래도(4) |  매혹적인바다 | 1678 | 10.11.10 | 
| 6253 | 이긍 이긍 이긍...|(6) |  우주프라키아 | 1781 | 10.11.10 | 
| 6252 | 집에 갈려는데.. 맘이....|(5) |  다시살자쫌 | 1795 | 10.11.10 | 
| 6251 | 슬포...(4) |  뱅조탈출 | 1913 | 10.11.10 | 
| 6250 | 진짜로 함 주나요?(2) |  집나간언니 | 1949 | 10.11.10 | 
| 6249 | 하루만 재워 주세요(2) |  집나간언니 | 2034 | 10.11.10 | 
| 6248 | 지상 낙원이란 바로 이런 모텔 아닐까?(7) |  국가대표아저씨 | 1909 | 10.11.10 | 
| 6247 |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세차구나(3) |  홈런왕소녀시대 | 2039 | 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