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게 밑에 **호텔에 있는 사람 이야기 인데 볼때마다 인상 찌푸리고 있어서
보는게 정말 싫음 그냥 머 지나 쳤는데 ...
차를 가지고 주차장 갔더랬죠 통상적으로 그냥 내립니다 파킹 안하고 제가
그냥 웃으면서 파킹좀 부탁 드린다 하면 얼마나 땡큐고.(요건 제 바램.ㅋ)
웃지 않아도 말 만 하면 얼마든지 해주고
근데 직원이 파킹해줄려고 뚸어오는데 따라 와서 큰소리로 들으란건지
주차는 직접하라고해 하더란만 정말.. 꼭지 돌라고 하는데 꾹 참고
말았지요 근데 좀 상식 밖이란 말밖에 안 들더군요 써비스는 손님 한테만 하나..ㅋㅋ
좀 호텔 사람 뽑을때 말만 호텔이지말고 사람좀 업그레이드.. 시켰음 하네요 써비스업인지.
분간이 안됨.. 3자눈으로 바라보는 거지만 . 써비스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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