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는 못 느꼈지만,
손님으로 갈때 가끔 느끼는 이 기분은 뭘까요?ㅋ
왜 그리 훌터보는지...ㅠㅠ
처음 보는 것도 아니지만 민증검사 이해한다~
(오히려 담배 살때는 고맙게 생각도 하지만;;)
왜 훌터보니? 민증에 몸사진 붙은것도 아닌데 왜 훌터봐요?ㅋ
몸둥이 보면 나이가 나오시나요?ㅎㄷㄷ
아! 그리고 호텔키 사용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호텔키 작동법 다 알잖아요?
키뽑고 다니는데 센서에 키 꼽혀 있다고 물어보지 마여~
서로 다알면서 아마추어같이 물어보면 부끄럽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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